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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600억원 주고 헤어졌는데…20년만에 만난 연인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의 트라비아와 비하인드 스토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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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작자 제임스 카메론이 관여한 진정한 <터미네이터> 3편

출처월트디즈니컴커피코리아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는 원작자인 제임스 카메론이 인정한 진정한 <터미네이터> 3편이다. 이전에 제작된 <터미네이터 3>, <터미네이터 4:미래 전쟁의 시작>, <터미네이터:제네시스>와 TV 시리즈 <사라코너 연대기>에 원작자로서 이름만 두었을 뿐 기획, 제작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 <터미네이터 2> 이후 작품들이 불만족스럽게 완성되자 제임스 카메론은 진정한 후속편을 만들기로한다. 결국 이전의 3편의 영화와 TV 시리즈 모두 부정되었다. 

2.원래 이번 3편으로 끝내려 했는데…잘되면 2편 더하기로

출처월트디즈니컴커피코리아

제임스 카메론은 2017년 제작이 본격화되었을 당시 세 번째 시리즈가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마지막이 될 것이라 발표했다. 하지만 영화 개봉 전 가진 인터뷰에서는 이번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면 2편의 후속편을 더 제작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현재 2편에 대한 아이디어와 이야기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북미 내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수준이다.)

3.<터미네이터:제니시스>의 스턴트맨을 재고용하다

출처https://revengeofthefans.com/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스턴트 대역으로 알려진 브렛 아자르는 <터미네이터:제니시스>에서 젊은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얼굴을 재연한 바 있다. 아놀드과 같은 체형과 비슷한 얼굴 형태를 지니고 있던 탓에 이번 영화에도 그대로 합류하게 되었다.


4.<터미네이터:제니시스> 감독과 팀 밀러 감독의 인연

출처https://www.playhitmusic.it/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의 팀 밀러 감독은 <터미네이터:제니시스>를 연출한 앨런 테일러 감독의 조연출 출신으로 테일러 감독이 연출한 마블 영화 <토르:다크 월드> 당시 함께 작업했다.


5.자신의 나이보다 한참어린 캐릭터를 연기한 나탈리아 리예스

출처https://kinda.media/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 오디션 당시, 제작사는 주인공 대니 라모스역의 배우를 18살 나이의 히스패닉 소녀로 설정해 그 나이대의 배우를 찾으려 했었다. 그런데 오디션에 합격한 나탈리아 리예스의 당시 나이는 31살이었다. 실제 나이보다 동안인 데다 연기력도 좋았던 그녀였기에 캐스팅을 거머쥘 수 있었다. 그녀는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마니아로 영화 캐스팅 확정 소식을 들었을 때 매우 감격했다고 한다. 그녀를 죽이기 위해 미래에서 온 Rev-9의 가브리엘 루나도 이 시리즈의 광팬이었다고 한다. 

6.액션, SF 연기 초보였던 맥켄지 데이비스

출처필더무비

강력한 여전사 그레이스를 연기한 맥켄지 데이비스는 이 영화를 통해 첫 액션 연기를 경험하게 된다. (심지어 그녀는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본적도 없었다고 한다.) SF 연기는 2017년 <블레이드 러너 2049>에 이어 두 번째였다.


미래에서 온 완벽한 전사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맥켄지 데이비스는 촬영 시작 전부터 수개월에 걸쳐 고강도 군사 훈련과 극한의 스턴트 트레이닝으로 몸을 단련시켰다. 여기에 특수부대원의 바디 랭귀지까지 습득하는 피나는 열정으로 캐릭터에 진정성을 더했다. 특히,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Rev-9에 팽팽하게 맞서는 캐릭터를 위해 맥켄지 데이비스는 매일 6회 이상의 훈련을 꾸준히 거듭해 뼈부터 근육, 뇌까지 모든 기능이 강화된 그레이스로 거듭날 수 있었다. 

7.영화 <로건>의 오마주

출처월트디즈니컴커피코리아

사라 코너가 고속도로를 가로질러 걷는 티저 포스터의 배경은 휴 잭맨이 주연을 맡은 마지막 울버린 영화 <로건>의 영향을 받아 완성된 오마주 포스터였다. 공교롭게도 <로건>의 배경은 2029년으로 <터미네이터 2>에서 존 코너가 터미네이터를 보낸 시기다. 

8.부정했지만…<사라코너 연대기> TV 제작자도 이 영화에 참여

출처https://www.popkore.com/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의 공동 각본가로 기록된 조쉬 프리드먼은 TV 시리즈 <사라 코너 연대기> 제작 총지휘를 맡았던 인물이다. <사라 코너 연대기>는 <터미네이터 2> 이후 사라 코너와 존 코너 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9.마이클 빈, 로버트 패트릭 형님도 복귀할 뻔했다?

출처https://yasminroohi.com/

린다 해밀턴의 합류가 확정되면서 1편의 카일 리스로 출연한 마이클 빈과 2편의 T-1000으로 출연한 로버트 패트릭도 합류할 거란 루머가 있었으나 두 사람 모두 인터뷰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부정했다. 하지만 로버트 패트릭의 경우 다시 복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힌 적이 있었다.

10.알고 계셨나요? 제임스 카메론과 린다 해밀턴은 한때 부부였습니다

출처http://sara-benincasa.hd-ani.me/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배우 린다 해밀턴은 <터미네이터 2> 촬영 당시 연인으로 발전하다 1997년 결혼해 부부관계를 유지했다. 제임스 카메론에게는 네 번째 결혼이었다. 하지만 2년 만에 린다 해밀턴에게 5,000만 달러(한화 약 600억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며 이혼하게 된다.


사이가 그리 좋지 않은 사이였으나 슬하에 자녀가 이미 있었던 사이였기에 부모로서의 기본적인 관계는 잘 유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의 제작이 본격화되어 린다 해밀턴의 복귀가 필요하게 되자 제임스 카메론은 전 부인에게 장시간의 전화와 장문의 손편지까지 쓰면서 그녀의 복귀를 위해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들였다.


그러한 정성이 통했는지 두 사람은 어렵게나마 비즈니스 관계(?)로 다시 만남을 이어나가게 된다. 린다 해밀턴 본인은 사라 코너 복귀를 위해 장시간의 트레이닝을 해야 해서 너무나 고통스러운 시간이었다고 언급했다. 때문에 본인은 후속편 출연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지금부터는 영화의 스포와 관련된 부분입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은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11.오프닝의 어린 존 코너는 어떻게 완성했나?

왼쪽이 에드워드 펄롱의 존 코너를 연기한 주드 콜리, 오른쪽이 아놀드의 스턴트 대역 브렛 아자르

출처https://archive.4plebs.org/

영화의 오프닝에 등장한 1998년의 존 코너는 에드워드 펄롱이 <터미네이터 2>당시 연기했던 모습을 CG 기술과 그와 비슷한 아역 연기자 주드 콜리의 얼굴을 합성해 완성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린다 해밀턴의 경우는 배우들의 얼굴을 젊게 표현하는 디에이징 CG 기술이 동원되었다. 이 기술은 곧 개봉 예정인 넷플릭스 영화 <아이리시 맨>에서 알 파치노, 로버트 드니로와 주요 출연진의 얼굴을 표현하는데에도 활용되었다. 오프닝의 존 코너의 퇴장은 원조 <터미네이터> 팬들의 분노를 샀지만, 원작자인 제임스 카메론이 먼저 제안한 내용이었다고 한다. 

12.일부 팬들의 반발을 잠재운 아놀드 옹의 한마디

출처월트디즈니컴커피코리아

존 코너의 퇴장과 여성 캐릭터들의 부각으로 일부 팬들은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가 PC가 과도하다고 반발했다. 심지어 이 논란이 유명 커뮤니티 사이트인 레딧에서도 논란이 되자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직접 "<터미네이터> 1,2편의 진정한 주인공은 린다 해밀턴의 사라 코너다. 그걸 알고 항의하는 것이냐?"라고 댓글을 달아 이 논란을 잠재웠다. 해당 글을 쓴 원작자가 글을 지웠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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