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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청순한 스타에서 근육질의 걸크러쉬가 된 배우

라이징스타 특집!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의 그레이스역의 배우 맥켄지 데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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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맥켄지 데이비스 (Mackenzie Davis)

생년월일:1987년 4월 1일

출생지:캐나다 밴쿠버

키:178cm


맥켄지 데이비스는 1987년 4월 1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태어났다. 비교적 평범한 십 대 시절을 보내다 연기자에 대한 꿈을 꾸게 되어 뉴욕의 더 네이버 후드 연극학교(The Neighborhood Playhouse School)에서 연기의 기본기를 배웠고, 졸업후 몬트리올에 있는 맥길 대학에 입학해 코미디 연기를 비롯한 다양한 전문분야 연기를 배우게 된다.


금발 머리에 훤칠한 키, 눈에 띄는 예쁜 외모를 지니고 있었기에 모델로 진출해도 손색없었으나, 맥켄지 데이비스는 타분야로 진출하지 않고 오로지 연기 활동 분야에만 몰두하며 전문 연기자로서의 꿈을 키워왔다. 그러한 노력 덕분에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인 그녀는 2012년 영화 <스매쉬드>에 단역이 아닌 비중 있는 조연으로 출연해 장편 연기 데뷔를 하게 된다. 주연 진에 전혀 꿀리지 않는 인상 깊은 연기력을 선보인 덕분에 맥켄지 데이비스는 또래 배우들 보다 빠른 성장을 보이며 여러 화제작의 주요 배역으로 출연하게 되는 영예를 누리게 된다. 

영화 <왓 이프>(2013)

영화 <우리가 사랑한 시간>(2014)

다음 영화인 <왓 이프>에서는 주연 진인 다니엘 래드클리프, 조 카잔, 아담 드라이버와 함께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줘,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스타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게 된다. 이후 다음 작품인 <우리가 사랑한 시간>에서는 가이 피어스, 펠리시티 존스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다. 이 영화에서 그녀는 낙천적인 성격을 지녔지만, 절친한 친구에게 남자친구와 아빠 모두를 빼앗겼다고 생각하며, 증오심 속에 방황하게 되는 로렌을 실감 나게 연기해 비평가와 관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기에 이른다.


이후 소규모 영화에 주연진으로 출연하게 되는데, 범죄물인 <배드 턴 워스>, SF 코미디 <플라토스 리얼리티 머신> 같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지닌 B급 작품에 출연해 기존 영화서 보여주지 못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1년 후인 코믹 멜로물인 <댓 어쿼드 모먼트: 그 어색한 순간>에서는 할리우드의 신성으로 떠오르는 마일즈 텔러와 아슬아슬한 '썸' 연기를 선보여 청순한 여성미를 지닌 금발 미녀라는 인식을 전해주게 된다. 

드라마 <홀트 앤 캐치 파이어>(2014~2017)

하지만 그다음 출연하게 되는 드라마 출연작을 통해 여성적 이미지를 타파하고, 오늘날 맥켄지 데이비스를 대표하는 털털한 이미지가 강하게 담긴 '인생 캐릭터'를 구축하게 된다. 1980년대 급변하는 컴퓨터 업계를 배경으로 대기업에 맞서는 사업가, 엔지니어, 프로그래머의 활약을 담은 <홀트 앤 캐치 파이어>에서 털털함과 보이시한 매력을 지닌 여성 프로그래머 카메론으로 등장해 드라마의 성공을 주도하게 된다. 카메론은 이 드라마의 상징적인 주인공이자 남성 중심의 IT 세상에서 돋보이는 존재감을 지닌 전문 프로그래머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뛰어난 컴퓨터 실력, 터프한 성격, 긴 머리를 자른 과감한 단발 헤어스타일, 얼굴까지 예쁜 카메론은 수많은 '컴덕후' 괴짜들의 여신으로 추앙받게 되었고, 맥켄지 데이비스의 열혈팬들을 늘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덕분에 <홀트 앤 캐치 파이어>는 현재 시즌 4까지 무난하게 진행되었다. 

영화 <프릭스 오브 네이처>(2015)

영화 <마션>(2015)

그러한 '괴짜들의 여신' 이미지 덕분에 맥켄지 데이비스는 이후 심상치 않은 작품과 역할을 주로 맡게 되었다. SF 영화 <마션>에서는 NASA 직원을 연기해 다시금 '이공계' 분야의 얼짱 캐릭터로 추대되었고, 괴작이라 불리는 <프릭스 오브 네이처>에서는 남자친구로 인해 뱀파이어가 된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2016년 두 절친 여성이 주말여행을 즐기다 겪게 되는 심리를 담은 <올웨이즈 샤인>에 주연을 맡아 수준 높은 내면 연기를 선보인 덕분에 제 15회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향상된 연기력을 인정받게 된다.


2017년에는 <블레이드 러너>의 후속편 <블레이드 러너 2049>의 조연 마리에트로 출연했다. 마리에트는 주인공 K를 연기하는 라이언 고슬링과 짧은 관계를 맺게되는 매춘부 캐릭터로 기계의 사랑과 인간의 성적 욕구를 몸으로 표현하며 영화가 갖고있는 음울한 메시지와 정서를 깊이있게 그려내는데 기여했다. 

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2017)

영화 <툴리>(2018)

2018년에 영화 <툴리>에서는 육아 스트레스로 지쳐버린 세 아이의 엄마를 대신해 저녁에 아이들을 돌봐주는 야간 보모 툴리를 연기하며, 엄마라는 역할을 맡게된 여성들을 위로하는 캐릭터로 많은 여성팬들의 지지를 이끌어낸다. 

영화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2019)

그리고 올해 신작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에서는 미래에서 온 최첨단 병기이자 인간 저항군의 전사인 그레이스로 분해 미래의 희망인 대니 가르시아를 보호하기 위해 터미네이터 Rev-9과 극강의 액션 대결을 펼치게 된다. 그레이스는 남성들의 전유물과 같았던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남녀 관객 모두가 볼 수 있는 영화로 만드는데 크게 기여하며 원조 걸크러쉬 스타 린다 해밀턴과 호흡을 맞추며 이번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놀랍게도 이번 영화가 그녀의 첫 액션 연기를 경험하게 해준 작품이라 한다.


미래에서 온 완벽한 전사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맥켄지 데이비스는 촬영 시작 전부터 수개월에 걸쳐 고강도 군사 훈련과 극한의 스턴트 트레이닝으로 몸을 단련시켰다. 여기에 특수부대원의 바디 랭귀지까지 습득하는 피나는 열정으로 캐릭터에 진정성을 더했다. 특히,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Rev-9에 팽팽하게 맞서는 캐릭터를 위해 맥켄지 데이비스는 매일 6회 이상의 훈련을 꾸준히 거듭해 뼈부터 근육, 뇌까지 모든 기능이 강화된 그레이스로 거듭날 수 있었다.


이번 영화서 연출을 맡은 팀밀러 감독은 "그녀는 존재감이 있다. 그 누구보다 열심히 훈련했으며 영화에서 멋있게 나온다. 정말 훌륭한 배우다"며 액션부터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낸 맥켄지 데이비스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더 터닝>(2019)

2019년을 강렬한 작품으로 마무리 하며 할리우드의 앞날을 책임지게 될 스타가 된 맥켄지 데이비스는 2020년에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하는 공포영화 <더 터닝>에 캐스팅 되어 천재 아역으로 불리우는 <플로리다 프로젝트>의 브루클린 프린스와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의 핀 울프하드와 호흡을 맞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맥켄지 데이비스는 기괴한 대저택에서 성장한 두 아이를 키울 유모를 연기해 대저택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공포 연기를 펼친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사진=IMDB /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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