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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경기를 앞두고 청백전을 치른 키움 선수들!

9억팔 장재영 선수 만큼이나 빠른 구속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선수가 있었으니..

바로 화이트팀의 선발투수 안우진 선수였습니다!

첫 타자 이용규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어려운 승부를 이겨낸 안우진!

이어지는 김혜성-이정후까지 좌타자 라인을 연달아 삼진으로 KKK!

선발 전환을 준비하는 안우진~
홍원기 감독의 눈도장 제대로 받았습니다!
최고구속 154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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