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11만km 날아다닌 SON, 특별관리대상? [해외파 오늘은 08.01]
조회수 2019. 8. 1. 21:00 수정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가 1일(한국시간) 자체 보고서를 통해 전세계 축구선수들의 건강을 보호해야한다고 주장했다. FIFPro는 손흥민을 구체적인 예로 들어 지난 1년간 11만 킬로미터 이상을 이동했다고 전했다. 테오 반 세겔 사무총장은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체력적인 압박감을 줄이는 안전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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