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쿠어스 악몽' 극복한 류현진, 6이닝 무실점 하이라이트

조회수 2019. 8. 1. 14:12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쿠어스 필드 등판도 정복한 류현진!

비록 타선의 침묵으로 12승 달성은 다음으로 미뤄야 했지만~

6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지난 4이닝 7실점 악몽 같았던 등판을 씻어냈습니다~
기분 좋게 시프트에 걸린 타구로 첫 타자 블랙몬을 잡아내는 류현진!

왠지 느낌이 좋은데?
'천적' 아레나도도 문제없다!

내야 땅볼로 처리해내는~
다저스 내야 맞아..?

이적생 네그론도 이틀 연속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 ㄷㄷ..
오늘 경기의 백미!

현진에게 전해! 나는 영원한 도우미라고~

벨린저의 엄청난 홈보살까지!

류현진의 어깨가 한껏 가벼워지고~
6회 2사에서 타석에 들어선 아레나도를 3타수 무안타로 꽁꽁~

이제 천적 관계도 청산해야지?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