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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퀸, 영화 속 새로운 연인은 여성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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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개봉한 할리 퀸 등이 출연하는 DC의 신작 ‘버즈 오브 프레이: 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은 올해 개봉된 몇 안 되는 영화 중 한 편입니다. 아직 속편이 정식으로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버즈 오브 프레이’를 연출한 캐시 옌 감독은 한창 속편의 스토리를 구상하는 중이라 밝혔는데요. 

할리 퀸 역의 마고 로비와 캐시 옌 감독

최근 인터뷰에서 옌 감독은 조커와 헤어진 할리 퀸의 새로운 연인으로 ‘버즈 오브 프레이’ 2편에 등장시킬 캐릭터의 정체를 공개했습니다. 옌 감독은 “속편에서 포이즌 아이비를 등장시키고 싶어요. 뿐만 아니라 할리 퀸과 포이즌 아이비의 관계를 다뤄보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는데요. 

이에 이어 할리 퀸 역을 맡은 배우 마고 로비 역시 “저는 계속해서 포이즌 아이비의 출연을 원해왔습니다. 원작 코믹스와 애니메이션 등에서 할리 퀸과 포이즌 아이비는 어떨 때는 친구로 나오고, 어떨 때는 연인으로 나옵니다. 저는 친구든 연인이든 영화 속에서 둘의 관계를 꼭 표현해보고 싶습니다. 워낙 두 캐릭터의 케미를 좋아하거든요”라고 말했습니다. 

할리 퀸과 포이즌 아이비

포이즌 아이비는 배트맨의 대표적인 적들 중 한 명이며, DC의 대표적인 여성 악역 중 한 명이기도 합니다. 애니메이션과 만화책, 게임 등에서 할리 퀸과 함께 듀오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원래는 식물학자였지만 강제로 약물 실험에 참여하게 되어 초능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정신 조종, 독, 그리고 식물을 자유자재로 다양하게 조종하고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죠. 또한 모든 종류의 독에 대한 면역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대부분 초능력이 없는 배트맨의 적들 사이에서 돋보이는 악역으로, 육체적인 힘은 밀릴 수 있지만 그녀의 독과 정신 조종 능력은 여러 방면에서 상당히 위협적인 캐릭터 입니다. 

‘버즈 오브 프레이’는 흥행 측면에서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를 기록했지만 관객과 평단들에게는 괜찮은 평가를 받았는데요. 옌 감독은 흥행 결과와 관련 없이 속편 준비를 하는 이유에 대해 “아직 관객들이 할리 퀸을 놓아줄 준비가 안됐다고 생각해요. 저와 마고 로비 역시 마찬가지죠”라고 속편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또한 마고 로비는 DC의 또 다른 대표적인 여성 캐릭터 캣우먼의 출연도 원한다고 밝혔는데요. 내년 개봉 예정인 새로운 ‘배트맨’ 영화에서 캣우먼의 출연이 확정되었으니 ‘버즈 오브 프레이’ 속편에서도 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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