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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연기 그만둔 줄 알았는데… 90년대 청춘스타 홍경인의 대반전 근황

꾸준히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 하던 홍경인의 할리우드 진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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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지금의 10, 20대들에게는 배우 홍경인은 매우 생소한 이름으로 다가올 것이다. 그는 지금의 80년대, 90년대초반 생에게는 익숙한 청춘스타이기 때문이다. 

홍경인은 1988년 드라마의 아역으로 데뷔하다 1992년 이문열 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주인공 엄석대를 통해 주목을 받았다. 소설을 통해 상상만 하던 학급 독재자 엄석대를 훌륭하게 연기하면서 홍경인은 금세인은 1988년 드라마의 아역으로 데뷔하다 1992년 이문열 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주인공 엄석대를 통해 주목을 받았다. 소설을 통해 상상만 하던 학급 독재자 엄석대를 훌륭하게 연기하면서 홍경인은 금세 영화계의 주목받는 신인이 된다. 

이후 1994년 <할리우드 키드의 생애>로 최민수, 독고영재와 호흡을 맞추기까지 한 그는 1995년 그에게 영원히 기억될 인생작을 만나게 된다. 바로 홍경인 하면 바로 언급되는 명작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에서 전태일 열사를 연기한 것이다. 

전태일 열사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답게 그의 삶과 인생을 짧고 강렬하게 그린 작품으로 처절하고 열약한 당시 노동현장의 모습과 전태일의 심리를 잘 표현했다. 


특히 문제의 분신 장면을 위해 몸에 직접 불을 붙인 (워터젤이라는 안전한 장치를 하고 진행했지만 당시로서는 너무 위험한 촬영, 시각효과 수준이 낮았기에 어쩔 수 없었다.) 분신 장면은 많은 화제를 불러왔는데, 온몸이 불타면서 거리를 질주하는 전태일의 장면이 슬로모션으로 나오는 장면은 한국 영화사의 길이남을 명장면으로 언급되고 있다. 


홍경인은 이 목숨을 건 촬영을 강인한 정신력으로 해내며 평단의 찬사를 받게 된다. 한국영화의 전설의 연기 장면이다. 

이후 홍경인은 <영원한 제국>, <피아노 맨>과 같은 굵직한 작품에서 선배들과 호흡을 맞추며 90년대 중반 한국 영화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다 1995년 드라마 <모래시계>에서 박상원의 아역으로 출연 후 <젊은이의 양지>, <일곱 개의 숟가락> 

국민 청춘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의 주역으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사랑받는 청춘스타로 사랑받게 된다. 이때부터 연기와 예능 그리고 가수까지 오가는 활발한 활동량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시에 영화에도 꾸준히 출연했다. 영화 <짱>, <달마야 놀자>를 비롯해 <남자 태어나다>, <해피 에로 크리스마스>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보였는데, 흥행으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전성기였던 90년대 중반에 비해 인지도 역시 낮아지게 된다. 그럼에도 드라마 <선덕여왕>, <광개토태왕> 등 사극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보여줬었다. 

비록 인지도와 비중은 과거에 비해 낮아졌으나, 그는 자신이 꾸준하게 출연할 수 있는 작품 활동을 조용히 진행했다. 2013년 김수현 주연의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조연으로 출연했으나 등장했는지 아무도 몰랐을 정도였다. 그럼에도 꾸준히 영화에 출연하며 나름의 필모그래피를 쌓기 시작했다. 

2014년 <신이 보낸 사람>, <용망의 독:중독>, <애비>, <빈센트> 등 대중을 비롯한 마니아들에게도 다소 생소한 B급 성향의 작품에 주로 출연했는데 그 때문에 그가 연기활동을 그만둔 줄 아는 사람들도 상당히 있었다고 한다. 2017년 영화 출연과 2018년 드라마 <보이스 2> 출연 이후 한동안 두 분야의 작품 활동이 없어서 그의 근황을 궁금하게 했는데…

깜짝!

오늘자 기사로 전혀 생각지 못한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더해줬다. 

다름 아닌 그가 할리우드 영화의 주연으로 출연한다는 소식이었다! 거의 3년 동안 연기 관련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던 우리에게 너무나 깜짝 놀랄 소식이었다. 

엑스포츠뉴스는 6일 자 단독 기사를 통해 홍경인이 할리우드 영화의 주연 제의를 받았고 현재 긍정적인 검토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아역 시절부터 오랜 시간이어온 홍경인의 연기를 지켜보며 그의 캐스팅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출연 제안을 받은 할리우드 영화 제목은 <로그인>(가제)으로 스릴러 영화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자신의 존재감을 키워왔던 그이기에 이번 깜짝 캐스팅 소식은 더할나위 없이 반갑게 다가왔다. 

꼭 캐스팅되어 할리우드에서 한동안 보여주지 못한 명연기를 선보일 수 있기를 기원한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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