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필더무비

송중기의 군전역식날 그를 마중나온 여성의 놀라운 정체

영화 <늑대소년> 비하인드 & 트리비아 8부

1,385,213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1. 송중기가 강아지를 보고 연기 연구한 장면

순이(박보영)가 하루 지나 오자 철수(송중기)가 다가오고 함께 포옹하며 반가워한다.


-이때 송중기가 순이가 문을 열고 들어오기 전 기다리며 반응하는 모습은 주인이 돌아오자 반가워서 반응하는 강아지의 모습을 참고한 것이라고 한다.


-원래는 순이가 쓰다듬는 것으로 마무리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막상 촬영이 시작되자 얼굴을 비비는 등 수위가 다소 높은 장면들이 등장해서… 나중에 감독이 두 배우가 너무 느끼는 것 아닌가 우려(?)했다고 한다. 송중기, 박보영 본인들도 막상 연기해 놓고 OK 컷이 안 되겠구나 생각했다고…


-그래도 두 사람은 함께 포옹하는 장면을 할 때 너무 좋았다고 회상했다.


2. 송중기의 늑대 분장보다 더 오랫동안 분장했다는 여배우 정체

지태(유연석)와 함께 짜고 철수를 위기에 몰아넣는 정 씨 셋방녀로 출연하는 배우 김해은.


-당시 유행한 액세서리와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콘셉트로 한 꾸미기 좋은 캐릭터여서 의외로 화려한 분장을 해야 했다. 분장 시간만 무려 2,3시간 이어서 철수의 늑대 분장보다 더 오래 했다.


-극 중 철수가 염소들을 죽였다고 거짓말하는 장면에서 유연석은 감독의 요구대로 엄청난 땀을 흘려야 했다. 그러다 촬영이 끝나고 머리까지 젖을 정도로 본인이 땀을 흘리는 것을 보고, 지태를 원래부터 허약한 체질로 바꿔달라고 부탁(?)했다.


3. 철수가 뭐라고 한 거야? 관객들이 궁금해하던 장면

박보영이 다가가 갇혀있는 철수를 보러 가는 장면에서 철수가 철장을 잡은 채 뭐라고 중얼거리며 가만히 서있는 장면이 있다. 이 장면이 애매하게 포착되어서 철수가 무엇을 하고 있는 건가 궁금해한 이들이 많았는데, 철수는 이때 순이가 불러준 노래 '나의 왕자님'의 리듬을 생각하고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너무 조용히 불러서 아무도 몰랐다.

4. 대령 부하들은 왜 군복이 아닌 검은 양복을 입고 있었나?

극 중 철수를 감시하며 경계를 서고 있는 대령의 부하들이 군복이 아닌 검은 양복을 입고 있는 설정은 6,70년대 군인들이 외부에 나와 경호를 했을 당시 무조건 사복을 입었던 규칙을 참고해서 그린 것이다. 감독은 영화 <그때 그 사람들>을 보고 이 설정을 참고했다.

5. 어떻게 철수를 도발할 것인가? 유연석이 오랫동안 고민했던 장면

지태가 철수의 우리로 들어가 조심히 도발해서 그의 야수적 본능을 일깨워 사고를 치게 만들려는 장면.


-이 장면은 유연석이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여 표현하는 장면이다. 철수를 미워하고 질투하던 지태가 갑자기 다정하게 다가가야 하는 장면이었기에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촬영 전 송중기와 함께 여러 번 리허설을 하며 해당 장면의 동선과 연기 장면을 만들어냈다. 극 중 철수가 다가오자 지태가 뒤로 누우며 떨다가 나중에 철수에게 다정하게 다가와 말하는 모든 동선과 대사를 치는 장면은 두 사람이 함께 연습해 완성한 장면이다. 두 배우의 호흡이 좋았던 장면.

6. 송중기의 전역 식 날 찾아와 '늑대소년' 패러디 포스터를 선물한 여성의 정체는?

출처OBS 경인방송 캡처

송중기의 군 전역 식 날, <도깨비>의 김은숙 작가가 찾아와 송중기를 마중하러 나왔다. 바로 송중기가 제대하자마자 참여하기로 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위해서였다. 이때 김은숙 작가가 송중기의 대표작인 <늑대소년>의 메인 포스터를 패러디한 <입대 소년>을 들고 나와 세상으로 나온 송중기를 환영해 화제가 되었고, 다시 한 번 <늑대소년>이 주목받는 계기가 되었다.


9부에서 계속…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작성자 정보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