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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잘 어울렸는데…만나자마자 이별해야 했던 두 배우

영화 <너의 결혼식> 트리비아 & 비하인드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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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두를 설레게 한 박보영의 한복 분장

리포터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환승희(박보영). 그런 승희의 일을 돕기 위해 우연(김영광)이 일일 운전기사를 자처한다.


박보영이 전국의 맛집을 오가며 활동하는 리포터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한복을 입고 차를 따르는 모습과 직접 송어를 들고 양식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이때 한복을 입고 등장한 박보영의 모습이 기대 이상으로 아름답게 나와서 스태프들 모두 탄성을 자아내며 설레었다고 한다.


-송어를 잡고 무서워 놀라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모습에서 박보영이 진짜로 놀라 무서워하는 장면이 나온다. 촬영 당시 감독과 제작진이 박보영이 진짜 놀란 줄 알고 박보영의 상태를 확인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박보영은 아무렇지 않은 듯 방금 놀란 모습은 연기였다고 말했다.

2. 원래는 승희도 우연을 좋아했었다

오리지널 시나리오에 있었던 장면에서는 승희도 역시 우연에게 마음이 있어서 관심을 보였던 장면이 있었다. 이를 통해서 두 사람의 관계와 밀당을 좀 더 깊이 있게 그릴 수도 있었지만, 촬영과정에서 하나의 이야기로 집중하기 위해 이 부분을 생략하기로 했다.

3. 김영광과 박보영이 그렇게 욕하던 윤근이의 정체는?

우연이의 군입대를 배웅하려는 승희. 그러면서 모든 갈등의 씨앗인 문제의 선배 윤근(송재림)을 함께 욕하며 어색했던 분위기를 풀게 된다.


그런데 이 윤근이라는 이름은 사실 이석근 감독의 동생 이름에서 따왔다. 그래서 동생이 영화를 볼 때마다 기분이 불편하다는 반응을 형한테 보였다고…

4. 박보영이 본의아니게 항의를 받은 이 장면

결국 취재를 가지 못해 서운해하는 승희를 위해 우연이 직접 담을 넘어서 산토리니 정원으로 들어가자며 고등학교 때처럼 손을 모아 올라가라고 한다.


그러면서 박보영이 김영광의 손을 밟고 올라가는데, 문제는 당시 박보영이 구두를 신고 있었다는 것. 이 때문에 영화를 본 김영광의 팬이

왜 구두를 신어서 우리 오빠손 아프게 했어요?"

라고 다소 귀여운 항의를 했다고 한다. 극 중 리포터인 설정상 구두를 신을 수밖에 없었다.

5. 원래 더 일찍 등장할 수 있었던 우연과 승희의 키스신

결국 담을 넘어 들어온 승희와 우연. 그곳은 아름다운 절경이 인상적인 춘천의 산토리니다.


-넓은 정원에 유럽식 종 그리고 강가가 한눈에 보이는 풍경에 박보영은 이곳에서 우연이가 고백만 하면 게임은 끝난다라고 감탄해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당연히 여자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그래서 원래 이 장면은 승희와 우연의 키스로 마무리 지으려 했다. 하지만 이 장면은 우연이 키스를 하려다 승희가 어색한 듯 거절하며 피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극 중 설정상 이때 당시 우연은 여자 친구 민경(서은수)과 사귀고 있었기 때문에 승희 입장에서도 민경을 아프게 하고 사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김영광과 박보영도 이 장면은 빼자고 감독에게 부탁했다.

6. "안녕하세요" 인사하자마자 바로 이별한 처음 만난 두 배우

결국 우연의 흔들림을 확인한 민경이 찾아오자 우연이 결국 이별을 고하는 장면.


-두 배우가 비주얼로 봤을 때 너무 잘 어울려 보였는데, 놀랍게도 이때 촬영 날이 김영광과 서은수가 처음으로 만난 날이었다고 한다.

-당연히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인사를 했는데, 곧바로 이별을 고하는 장면을 촬영해 묘한 기분이 느껴졌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김영광은 이날 감정에 금방 이입되어서 서은수에게 미안한 감정을 느껴서 눈도 제대로 쳐다보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6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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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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