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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여성 배우에게 남자 연기를 시켜봤더니…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여성배우들이 영화속 남자 캐릭터를 연기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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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해

매번 느끼지만 새삼 다시 한번 느끼는 거지만 유튜브의 알고리즘의 마법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최근 그 알고리즘이 예상치 못한 영상으로 불러들였는데… 알고 보니 하도 영화 관련 영상만 찾다 보니 이 영상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때는 2018년 패션잡지 마리끌레르에서 기획한 '젠더프리 2018' 영상이었다. 이 영상은 7인의 여성 배우들이 각자 자신들의 스타일대로 영화 속 남성 캐릭터를 연기하는 장면인데…

이를 통해 연기에 있어서 성별의 차이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며, 남성 캐릭터 중심의 작품이 주를 이루는 당시 흐름을 깨고자 이들의 지치지 않는 열정을 부각하려는 것이 영상의 취지였다. 

박수 짝

영화팬이라면 대부분 알고 있는 연기 속 장면들인데, 여배우들을 통해 새롭게 해석되면서 예상치 못한 신선한 장면들이 완성돼 짧지만 강렬하고 놀라운 장면들을 만들어냈다.


배우들이 연기한 해당 작품 캐릭터와 이들이 재해석한 장면을 아래와 같이 정리했다. 

대사 바로 아래 영상을 클릭하시면 자동으로 해당 배우의 연기 장면이 재생됩니다!
1. 김소연 - <신세계>의 이중구(박성웅)

강팀장, 옛날이나 지금이나 말 함부로 하는 건 여전하시네. 근데 조심 좀 하시지. 그 잘난 혀가 댁의 목줄을 끊어 놓는 수가 있거든."
2. 문소리 - <연애의 목적>의 유림(박해일)

연애만 하자구요. 연애만. 연애가 다른 게 아니에요. 그냥 끌리는 사람들끼리, 즐겁게 좋은 시간 쌓는 거. 그거 연애잖아요. 아니에요?"
3. 김새벽 - <달콤한 인생>의 선우(이병헌)

저한테 왜 그러셨어요? 말해봐요. 저한테 왜 그러셨어요."
4. 한예리 - <올드 보이>의 오대수(최민식)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게 될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될 것이다."
5. 김향기 - <베테랑>의 조태오(유아인)

맷돌 손잡이를 뭐라고 그러는 줄 알아요? 어이라 그래요, 어이. 맷돌에 뭘 넣고 갈려고, 손잡이를 돌리려고 하는데, 손잡이가 빠졌네. 이런 상황을 어이가 없다고 그래요. 황당하잖아. 아무것도 아닌 손잡이 때문에 해야 될 일을 못하니까. 지금 내 기분이 그래. 어이가 없네."
6. 진경 - <햄릿>의 햄릿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다. 죽는 것은 잠드는 것, 그뿐인 것을."
7. 최희서 - <동주>의 송몽규(박정민)

야, 동주야. 니는 시를 계속 쓰라. 총은 내가 들 거이니까."

이후 새로운 배우들의 남성 연기 도전 장면을 보고 싶다면 아래 영상을 추가로 보시기 바란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사진=마리끌레르 /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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