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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처음에 어색했는데…계속보니 잘생긴 이스타의 파격헤어

필더무비 배우 근황 및 영화계 단신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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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화 <외계인> 헤어스타일을 계속 유지중인 류준열 근황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의 주연으로 출연 중인 류준열이 변함없는 장발 머리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4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류준열은 흰 셔츠에 파란색 모자를 쓰고 해변을 거느리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사진에는 류준열이 해변의 쓰레기를 치우는 비치 클린업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담고 있다. 류준열은 평소 그린피스 회원으로 후원을 꾸준히 해오고 있었고, 지구온난화 , 환경 문제에 대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환경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한편 류준열이 참여한 영화 <외계인>은 상세한 줄거리가 알려지지 않았지만, 외계인이 주요 소재로 등장하는 범죄물로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지금의 청년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내용을 담았다. 류준열 외에도 김태리,김우빈,조우진,염정아,소지섭,유재명 등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해 촬영 전부터 크게 화제가 되었다.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류준열 인스타그램

2.<테넷> 전 세계 최초 8월 26일 한국에서 먼저 개봉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영화 <테넷>이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로 8월 26일 개봉한다. <테넷>은 제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미래의 공격에 맞서 현재 진행 중인 과거를 바꾸는 멀티 장르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워너브러더스가 해외부터 순차적으로 개봉해 9월 북미에서 개봉하는 것으로 결정해 미국보다 먼저 한국에서 <테넷>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테넷>의 개봉을 기념하는 한편 개봉 10주년을 맞은 놀란 감독의 또 다른 대표작 <인셉션> 역시 미국보다 빠른 8월 12일 국내 재개봉한다. <테넷>과 같은 규모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중 세계 최고 영화 시장인 북미보다 앞서 해외에서 선개봉하는 것은 전례 없는 일로 코로나19 시대에 새로운 개봉 방식으로 주목 받고 있다.


워너브러더스는 해외 시장이 이미 안전하게 재개되기 시작했고, 더욱 많은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모으기 위해 할리우드 영화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통감해 혁신적인 방법을 선택했다. 이에 8월 26일 한국을 비롯해 독일,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홍콩 등을 시작으로 세계 70개국에서 잇따라 개봉하며 미국은 9월 3일부터 선별적으로 개봉할 예정이다.


놀란 감독은 열렬한 극장 옹호론자로서 “지금처럼 불확실한 시기에는 우리가 모두 함께라고 생각하면 큰 위안이 된다, 지금의 위기가 지나고 나면 함께 사랑하고 함께 울고 웃는 집단적인 경험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질 것이다. 우리가 함께 하기 위해 극장에 갔고, 서로를 위해서 그곳에 있었다”라고 극장 예찬론을 펼치기도 했다. 놀란 감독의 바람처럼 이번 개봉으로 <테넷>은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개봉하는 첫 번째 할리우드 텐트폴 영화로 기록되게 되었다.


<테넷>은 8월 26일 개봉을, <인셉션>은 8월 12일 재개봉한다.


-줄거리-


시간의 흐름을 뒤집는 인버전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오가며 세상을 파괴하려는 사토르(케네스 브래너)를 막기 위해 투입된 작전의 주도자(존 데이비드 워싱턴). 인버전에 대한 정보를 가진 닐(로버트 패틴슨)과 미술품 감정사이자 사토르에 대한 복수심이 가득한 그의 아내 캣(엘리자베스 데비키)과 협력해 미래의 공격에 맞서 제3차 세계대전을 막아야 한다!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3.넷플릭스 <위쳐>의 프리퀄 <위쳐: 블러드 오리진> 제작 확정!

넷플릭스(Netflix)의 인기 오리지널 시리즈 <위쳐>의 프리퀄 <위쳐: 블러드 오리진>이 제작된다.


엘프, 인간 그리고 괴물이 함께 사는 암흑의 시대를 배경으로 냉혹한 위쳐 게롤트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왕족 시리 그리고 마법사 예니퍼가 거대한 재앙과 맞닥뜨리는 이야기를 담은 <위쳐>는 2019년 공개되어 큰 사랑을 받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슈퍼맨> 시리즈와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으로 사랑받은 헨리 카빌이 게롤트 역을 맡아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위쳐의 고뇌를 담아냈다. 마법과 신체 개조를 통해 태어난 돌연변이 ‘위쳐’는 괴물을 처리하고 보수를 받아 생활하며 사람들에게 두려움과 멸시를 동시에 받는 괴물 사냥꾼을 말한다.


<위쳐: 블러드 오리진>은 암흑의 시대에서 얽히고설킨 다양한 종족들의 이야기를 더욱 확장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6개 에피소드로 구성될 <위쳐: 블러드 오리진>은 1,2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위쳐의 탄생과 ‘천구의 결합’에 관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천구의 결합은 여러 평행우주의 충돌로 인해 다른 초자연적 존재들과 인간들이 등장해 엘프 세계에 거대한 위협을 불러일으킨 사건이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 『더 위쳐』의 원작자 안제이 사프콥스키가 프로듀서 겸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로 참여하고, [아이언 피스트]의 프로듀서 데클란 드 바라가 쇼러너이자 총괄제작을, <위쳐> 시즌1의 쇼러너 로런 슈미트 히스릭이 총괄제작을 함께 한다. 쇼러너이자 총괄제작자 데클란 드 바라는 “나는 항상 문명의 흥망성쇠 혹은 몰락하기 직전 과학과 문화가 융성하는 과정에 매료되어왔다. <더 위쳐: 블러드 오리진>은 엘프 문명이 무너지기 전의 이야기와 최초의 위쳐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라고 밝혀 <위쳐>의 프리퀄이 소개할 새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원작자인 안제이 사프콥스키는 “처음에 의도했던 것과 같이 ‘위쳐’의 세계가 확장되어 가는 것이 매우 기쁘다”며 들뜬 소감을 밝혔다.


<위쳐: 블러드 오리진>은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넷플릭스 

4.<낙원의 밤> 제77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 공식 초청작 중 유일한 한국영화!

<신세계>, <마녀> 박훈정 감독의 신작 <낙원의 밤>이 제77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낙원의 밤>은 조직의 타깃이 된 한 남자와 삶의 끝에 서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제77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가 7월 28일(화) 낮 11시(현지시간) <낙원의 밤>의 비경쟁 부문(Out of Competition) 초청 소식을 발표했다.


1932년 처음 열려 올해 77회를 맞은 베니스 국제 영화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 영화제로 칸 국제 영화제, 베를린 국제 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손꼽힌다. 제77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는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에서 9월 2일(수)부터 9월 12일(토)까지 열릴 예정이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해 주요 영화제가 온라인으로 개최되거나 취소되는 가운데 규모를 축소하여 정상 개최할 예정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베니스 국제 영화제의 알베르토 바르베라 집행위원장은 “<낙원의 밤>은 최근 몇 년간 한국 영화계에서 나온 가장 뛰어난 갱스터 영화 중 하나다. 박훈정 감독은 정형화 되지 않은 복합적인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 각본 집필능력과 더불어 인상적이고 거장다운 연출력으로 전폭적인 관심을 받을 만한 작가다. 분명히 그의 이름은 앞으로 더욱 많이 알려질 것이다”며 <낙원의 밤>의 초청 이유를 밝혔다.


<낙원의 밤>을 통해 처음으로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 초청된 박훈정 감독은 한국 느와르의 새로운 장을 연 <신세계>, 미스터리한 전개와 신선한 액션이 돋보인 <마녀>에 이르기까지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강렬한 전개, 새로운 시도가 더해진 작품 세계로 관객을 사로잡아왔다. 영화제를 통해 <낙원의 밤>을 전 세계에 처음으로 선보일 박훈정 감독은 “아름다운 남녘의 제주 바다와 하늘을 담고 그 안에 핏빛으로 얼룩진 이야기를 펼쳐 놓았다. 배경과 스토리가 주는 아이러니함을 관객들이 각각의 입장에서 흥미롭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 고 공식 초청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낙원의 밤>은 <밀정>, <안시성>을 통해 독보적 매력을 발산한 배우 엄태구와 <죄 많은 소녀>에서의 압도적 연기로 만장일치 호평을 받은 배우 전여빈, <독전>에서 잊지 못할 악역을 완성한 차승원의 강렬한 시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 이기영, 드라마 [나의 아저씨], [손 the guest] 등에서 굵직한 캐릭터를 소화해온 배우 박호산의 합류로 강렬한 캐스팅 라인을 완성해 기대를 더한다.


신작 <낙원의 밤>은 오는 9월 영화제 프리미어를 통해 전 세계 최초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사진=NEW/(주)영화사 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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