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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이 대머리 슈퍼 히어로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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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펀맨> 할리우드 실사화, 주인공 역할 설문조사에 선정된 5명의 후보들

소니 픽쳐스가 동명의 인기 일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원펀맨>의 할리우드 실사화가 확정되면서 온라인상에서는 주인공 사이타마를 연기할 배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원펀맨>은 이름 그대로 주먹 한 방으로 악당들을 처치하는 슈퍼 히어로 사이타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2009년 만화로 출시돼 큰 인기를 구가하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베스트셀러 작품이 되었다.


아직 출연진이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온라인 컬쳐 매체 '팬덤'이 <원펀맨>의 영화화 소식을 알리면서 SNS에 주인공 사이타마역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런데 설문 결과 다소 의외의 배우들이 언급돼 눈길을 끌었다. 

이미 여러 영화에 출연해 최강의 액션스타의 면모를 보여준 드웨인 존슨이 압도적으로 언급된 가운데, <엑스맨>,<23 아이덴티티>에서 민머리 히어로와 다중인격 캐릭터를 연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제임스 맥어보이가 네티즌들의 선택을 받았다.


그런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이 기존의 남성 주인공 이었던 사이타마를 여성으로 바꿀것을 요구하며, 마블 영화에서 히어로 캐릭터로 활약했던 두 여배우를 추천했고 의외로 수많은 네티즌들의 지지를 받았다.


그 주인공은 '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과 <닥터 스트레인지>의 에이션트 원을 연기한 틸다 스윈튼이었다. 두 배우 모두 마블 영화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였던 만큼 단 한번의 주먹으로 적들을 제압한 원펀맨 캐릭터의 신선한 재미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 이제는 노인이 된 대니 드비토도 언급되었다.


현재, <원펀맨> 영화는 <베놈>과 <쥬만지>의 각본을 맡은 스콧 로젠버그와 제프 핑크너 작가 콤비가 각본 작업중이며,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제작한 아비 아라드가 총괄 제작자로 이번 영화의 제작을 지휘한다.


제작과 배급을 맡은 소니 픽쳐스는 <원펀맨>을 대형 프랜차이즈 시리즈로 만들 계획을 하고 있어서 출연진 선정에 신중을 가할것으로 보인다.


사진=FANDOM


2.넷플릭스 영화 <익스트랙션> 기대 이상 흥행에 속편 제작?

한국시각으로 24일 금요일 공개되자마자 넷플릭스 최고의 인기 영화로 등극한 크리스 헴스워스 주연의 영화 <익스트랙션>의 속편 논의가 영화를 연출한 감독을 통해 언급돼 눈길을 모으고 있따.


<익스트랙션>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로 납치된 의뢰인의 아들을 구하기 위해 전직 특수부대 출신 용병이 거대 범죄 조직에 맞서 벌이는 리얼 액션 구출극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루소 현제가 제작가 각본 작업에 참여한 작품이자 <어벤져스:엔드게임>, <데드풀 2>, <수어사이드 스쿼드>, <헝거게임> 시리즈의 무술감독으로 활동한 샘 하그레이브 감독의 연출 데뷔작으로 이번 영화에서 고난도의 액션 연출과 화제의 롱테이크 원컷 액션을 선보여 영화팬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런 가운데 샘 하그레이브 감독은 26일 디지털 스파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영화의 속편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제작진과 이미 속편에 대해 논의를 했다. 하지만 팬들이 이 영화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좀 더 살펴보고 결정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1편의 이야기를 이어나갈 다양한 이야기를 생각중이다. 시간대는 다르게 고려될수도 있다. 미래 혹은 이전 시간대의 이야기 등 다양한 타임라인을 고려중이다."라고 말했다.


추가로 그는 이미 제작진과 <익스트랙션>의 유니버스를 계속 이어나가고 확장할 생각도 갖고 있다고 말해 영화속 등장한 용병이야기를 좀 더 발전시킬 계획이 있다고 언급했다.


사진=넷플릭스


3.의외의 꿀잼이라는 애니메이션 <캣츠토피아> 유민상,오나미,박지현 캐릭터 영상과 포스터 공개

올 어린이날 극장가를 사로잡을 패밀리 무비 <캣츠토피아>가 유민상, 오나미, 박지현의 찰떡 더빙 연기를 예고하는 캐릭터 포스터와 캐릭터 영상을 공개했다.


<캣츠토피아>는 환상과 비밀이 가득한 꿈의 숲 ‘캣츠토피아’를 찾아 떠나게 된 냥이 가족의 상상초월 어드벤처를 그린 패밀리 무비.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개성 뚜렷한 동물 친구들의 모습은 물론 더빙 캐스트의 모습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집이 가장 편한 뚱보냥 아빠 고양이 ‘블랭키’ 역으로 싱크로율 200%의 연기를 예고하는 유민상부터 깜찍하고 귀여운 매력의 아가냥 ‘케이프’ 역을 맡아 상큼발랄한 목소리 연기를 선보일 오나미, 수다쟁이 앵무새 ‘맥’ 역으로 씬스틸러로서의 활약을 예고하는 박지현까지 그들이 보여줄 첫 목소리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이와 함께 캐릭터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민상, 오나미, 박지현의 내레이션으로 흥미를 높이는 영상은 엄마를 찾아 집 밖을 나간 아가냥 ‘케이프’의 다채로운 어드벤처부터 철부지 아들을 찾아 도심 속을 헤매고 다니는 ‘블랭키’와 ‘맥’의 모습까지 보여져 세 친구 앞에 어떠한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소심하고 겁 많은 ‘블랭키’와 잔소리를 하면서도 ‘블랭키’를 챙겨주는 수다쟁이 앵무새 ‘맥’의 꿀잼 케미까지 엿볼 수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흥부자 코미디언 3인방의 목소리 연기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예고하는 <캣츠토피아>는 오는 4월 30일 개봉한다.


사진=블루필름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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