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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영화인생 끝장났는데,무시당한 스타의 대역배우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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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제던트 이블:파멸의 날> 촬영중 팔을 잃은 밀라 요보비치의 대역배우, 제작사 상대 소송에서 승소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의 대역배우 올리비아 잭슨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에서 밀라 요보비치의 대역 배우로 활동하다 큰 부상으로 대역 배우 활동을 할 수 없게 된 유명 스턴트 배우가 우여곡절 끝에 재판에서 승소했다.


버라이어티는 21일 기사로 할리우드의 유명 스턴트 우먼 올리비아 잭슨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열린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 제작사와 감독 폴 앤더슨과 프로듀서를 낸 소송에서 승소했고 조만간 보상금을 조정할 재판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리비아 잭슨은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에서 밀라 요보비치의 스턴트 대역으로 활동하다 2015년 9월 남아공 케이프타운 촬영에서 타고 있던 오토바이가 촬영용 차량에 부착된 카메라 크레인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이 때문에 그녀는 무려 17일 동안 혼수상태에 빠져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여파로 올리비아 잭슨은 왼쪽 팔꿈치 절단 및 얼굴 반쪽과 갈비뼈가 으스러지고 척추가 뒤틀리는 부상을 입었다. 그녀는 이전에 마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네뷸라역 스턴트,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스칼렛 위치의 스턴트를, 그리고 그 유명한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에서 퓨리오사와 스플렌디드의 스턴트 대역을 담당한 할리우드의 프로급 대역 배우였다.


하지만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의 사고로 다시는 스턴트 연기를 할 수 없게 되었다. 

잭슨측은 사고 당시 제작진의 실수로 올리비아 잭슨의 오토바이가 충돌하게 되었고, 현장 스태프들의 대처와 작업방식이 너무나 미숙했으며, 제작사가 제작비를 아끼기 위해 대역 배우들의 보험조차 제대로 가입하지 못해 보상과 치료비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며 제작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은 지난해 9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법원에서 처음으로 진행되었으나, 제작사측 변호인이 로스앤젤레스 법원은 관할권이 없다는 이유로 각하 신청을 하게 되었고 11월 소송이 취하되어 지금의 남아공 케이프타운 법원의 판결로 이어지게 되었다.


비록 소송에 승소했으나, 보상금 조정 과정이 꽤 복잡한 절차를 지니고 있기에 그녀에게 제대로 된 보상이 주어지기 까지는 최소 2년 이상이 걸릴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전했다.


올리비아 잭슨은 재판후 언론을 통해 "예전의 내 몸,얼굴, 그리고 삶이 그립다. 이번 재판을 통해서 나에게 책임이 없엇다는 사실이 명백히 밝혀졌다. 제작진은 그 영화로 3억 1,224만 달러(한화 약 3,843억원)를 벌어들였는데, 그들의 실수로 나는 평생 고통받으며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나 가슴 아프다."라며 여전히 <레지던트 이블> 제작사에 씁쓸한 감정이 남아있다는 소감을 밝혔다.


빠른 시일내에 올리비아 잭슨과 제작사가 잘 타협해 그녀에게 제대로 된 보상을 해줄수 있기를 기원한다.


사진=IMDB,newsbeezer.com

2.아직 개봉도 안했는데…디즈니 <뮬란> 후속편 제작 돌입!

디즈니 영화 소식을 전문으로 전하는 디즈인사이더는 19일 기사를 통해 <뮬란> 실사 영화에 만족감을 보인 디즈니 제작진이 <뮬란> 속편 제작을 준비중이라고 보도했다.


영화의 제작을 제작자들 모두 속편 기획 작업에 들어갔으며, 아직 각본과 연출자는 확정되지 않은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4년 홈비디오용으로 제작된 <뮬란>의 후속편이 있었지만, 속편은 이와 다른 오리지널 작품이 될 것이라 전해졌다.


<뮬란>은 할리우드 프리미어 시사회 당시 여러 매체들로 부터 호펴을 이끈바 있다. 당초 북미 기준 3월 27일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7월 24일로 개봉일을 연기했다.


한때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공개될것이라는 루머가 있었으나 디즈니 측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히면서 예정대로 극장 개봉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뮬란>의 개봉 시점 라이벌 영화로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테넷>과 패티 젠킨스 감독의 <원더우먼 1984>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3.워너브러더스, <더 배트맨> 개봉일 전격 연기

할리우드 리포터는 20일 기사를 통해 맷 리브스 감독의 <더 배트맨> 개봉일이 2021년 10월 1일로 변경되었다고 전했다. 당초 개봉일은 2021년 6월 25일 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일이 변경되었다.


영화는 2월 초까지 런던에서 촬영중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 지면서 모든 촬영 일정을 전면 중단하게 되었다. 최근 언론을 통해 알려진 내용에 의하면 <더 배트맨>은 전체 분량의 25%만 촬영된 상태로 알려졌다.


<더 배트맨>외에도 워너브러더스가 제작하는 DC 영화와 올해 기대작들 모두 제작 일정과 개봉일을 대폭 연기하게 되었다.


<더 플래시>는 2022년 6월 3일로, <샤잠 2>는 2022년 11월 4일로 변경되었으며, 윌 스미스 주연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킹 리차드>는 올해 11월 25일에서 2021년 11월 19일로 1년 가까이 변경되었다.


사진=워너브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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