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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로맨틱한 '타이타닉' 명장면의 실체

CG, 분장 장면 전과 후 비하인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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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로마키 촬영의 도움으로 완성된 <타이타닉>의 명장면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과 로즈(케이트 윈슬렛)의 설레면서도 아슬아슬한 타이타닉에서의 키스신은 너무나 현실처럼 그려진 절묘한 크로마키 촬영기법으로 정점을 찍게 되었다. 실제로 이 촬영은 야외세트장에서 찍은 장면과 실내에서 촬영한 시각효과 장면을 더해 완성했다. 그린 세트장의 배경을 통해 완성된 장면은 타이타닉호의 외부와 바다 장면으로 해질녘 노을의 바다빛 영상이 두 사람의 설레이는 정서를 잘 표현했다. 반복되는 촬영으로 배우와 스태프들 모두 어려웠지만 그렇기에 모두가 오랫동안 생각하는 명장면이 완성되었다. 

<타이타닉> 배위의 키스신

*크로마키 기법이란?


비디오신 또는 매직신이라고도 한다. 컬러 텔레비전 카메라의 적 ·녹 ·청 3원색 신호를 이용하고 있으므로 이런 명칭이 붙었다. 라이트블루의 스크린 앞에 인물이나 물체를 배치하고 컬러 카메라로 촬영하여 이 피사체상(被寫體像)을 아주 다른 화면에 끼워 맞추는 수법이며 흑백 ·컬러 텔레비전의 어느 것에도 사용할 수가 있다. 끼워 맞춰지는 피사체에는 블루 계통의 색을 사용하면 잘 안되지만 반대로 블루 계통의 색을 의식적으로 사용해서 특수한 효과를 낼 수도 있다. 이 기술과정은 모두 전자회로(電子回路)에서 행하여지므로 스위치 조작만으로 순간적으로 합성할 수 있다. 같은 원리에 의한 화상합성은 영화제작에서도 컬러 필름을 사용해서 행해지고 있는데, 며칠 간의 작업일정과 고도의 숙련이 필요하다. 미국의 NBC, RCA사 등에서 고안되었다.


출처:두산백과 사전

2. 무서웠던 보트 안 호랑이의 실체 <라이프 오브 파이>

구명보트 안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던 호랑이 리차드 파커의 실체는 귀여운 파란색 크로마키 인형이었다. 그토록 생생하던 호랑이가 가만히 있는 인형이었다는 게 다소 허무하지만, 실제 움직이는 호랑이 연기에는 크로마키 복장을 착용한 대역배우가 참여했다. 

3. 진짜 마스크로 분장해 흥분한 짐 캐리의 모습 <마스크>

코미디의 왕이라 불리며 90년대 중반 할리우드를 주름잡았던 짐 캐리의 대표작 <마스크>. 현재의 기술이라면 짐 캐리의 얼굴에 특수장치를 설치해 사실감 넘치는 CG로 표현되었을 테지만 당시에는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진 분장 마스크를 짐 캐리의 얼굴에 씌우는 것으로 대처했다. CG와 마스크 분장을 넘어서 특유의 익살스러움을 생동감 넘치게 표현한 짐 캐리의 연기만큼은 그 어떤 시각효과로도 완성하기 힘든 재치넘치는 그만의 기지였다. 아울러 이 영화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신인 시절의 카메론 디아즈의 모습도 반갑게 느껴진다. 

4. 소녀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괴물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에서 괴물 판을 연기한 더그 존슨은 기예르모 델토로의 페르소나로 할리우드의 여러 기이한 크리쳐는 신비스러운 신체를 지닌 그를 통해 완성되었다. 판은 그가 연기한 캐릭터중 장시간의 분장으로 완성된 크리쳐로 얼굴부터 크기까지 완벽한 분장으로 탄생되었다. 탄생된 판은 그 자체만으로도 기이했지만, 주인공 오필리아를 연기한 이바나 바쿠에로가 귀여운 듯 판과 어울리는 모습이 그 기이함마저 정겹게 만들었다.  

5. CG로도 만들수 없는 이 배우의 미소 <위대한 개츠비>

<위대한 개츠비>의 화려한 파티 장면 역시 크로마키 기술이 동원된 합성 시각효과가 만들어낸 결과물이었다. 하지만 우리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우월하면서도 잘생긴 꽃미남 미소는 세월이 지나도 표현될 수 없는 걸작일 것이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사진=thevirtualassist.net /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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