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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의 스타 남편, 6조원 재산을 지닌 그녀는?

"태어나 보니 부모가…" 금수저 출신 스타들 2부
필더무비 작성일자2019.05.16. | 193,370  view
1. 그냥 코미디언인줄 알았지? 수십억 자산가의 아들 닉 크롤
source : IMDB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미국의 인기 코미디언 이자 코미디 영화 전문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닉 크롤. 평소 보여주는 개그 본능이 강한 모습과 달리 그의 배경에는 매년 수십억 달러를 벌어들이는 유명 자산가 아버지가 있었다. 닉은 그러한 아버지가 가져다준 부(釜) 덕분에 유년 시절을 뉴욕의 부유층들이 거주하는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에서 보냈다고 자주 언급한다.

아버지 줄스 B.크롤

source : topcelebritynetworths.com

그의 아버지는 세계적인 민간조사 업체 '크롤(Kroll)'의 창업자이자 생명보험회사 프레지덴셜라이프의 이사회 이사인 줄스 B. 크롤이다. 셜록 홈즈로 인식된 사립탐정 업무를 기업형 업무로 전환시킨 혁신적인 경영자다. 탐정 업무를 보험, 재무, 기업 자산 조사에도 데 적용해 크롤을 글로벌 탐정 업체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다.

2. 귀족 집안 자제였어? 제이크 질렌할, 메기 질렌할 남매
source : hrising.com

각기 다른 영화에서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질렌할 남매. 두 남매는 영화인 출신 부모님의 재능과 가문의 명예를 물려받은 행운아 금수저들이다.


아버지 스티븐 질렌할은 영화 감독으로 제레미 아이언스, 에단 호크 주연의 <나의 청춘 워터랜드>와 데브라 윙거 주연의 <위험한 여인>, TV 드라마 <멘탈리스트>의 연출자로 유명하다. 어머니 나오미 포너 질렌할은 헐리웃의 유명 각본가이자 연출자로 리버 피닉스가 출연한 <허공에의 질주>의 각본과 기획을 맡아 1989년 골든글로브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부모의 예술적 재능과 함께 물려받은 명예와 유산은 바로 이들의 성 '질렌할(Gyllenhaal)'으로 스웨덴의 명문 귀족 가문의 성으로 이들 모두 스웨덴 귀족의 뿌리를 지니고 있음을 증명해 주고 있다.

3. 명망높은 코폴라 가문의 후예 '재능 금수저' 제이슨 슈왈츠만
source : IMDB

<맥스군 사랑에 빠지다>(1998)를 시작으로 웨스 앤던슨 감독의 영화에 꾸준히 출연하며 인상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제이슨 슈왈츠만. 웨스 앤더슨의 페르소나라 불러도 무방한 그의 연기에 대한 타고난 재능에는 유명 영화인 출신인 부모와 친척의 배경이 있었다.


아버지 잭 슈왈츠만은 <007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1983)을 제작한 헐리웃의 프로듀서 였으며, 어머니는 <대부>의 꼴리오네의 딸 코니와 <록키>의 애드리안을 연기한 탈리아 샤이어였다.

영화계의 거장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

source : IMDB

탈리아 샤이어의 친오빠는 다름 아닌 <대부>, <지옥의 묵시록>을 연출한 거장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로, 제이슨 슈왈츠만은 코폴라 감독의 조카 이다. 또 다른 코폴라의 조카인 니콜라스 케이지와는 사촌지간으로 명망있는 영화인 집안의 대를 이어나가는 중이다.

4. 우리 아버지가 그 유명한 사냥꾼(?)이지 말입니다! 니콜라 펠츠
source : IMDB

드라마 <베이츠 모텔>과 영화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를 통해 이름을 알린 금발 미녀 스타 니콜라 펠츠는 트라이언펀드 매니지먼트의 최고경영자이자 '기업 사냥꾼'으로 유명한 넬슨 펠츠와 패션모델 클라우디아 헤프너 사이에서 낳은 둘째 딸이다.


넬슨 펠츠의 트라이어펀드는 하인즈 캐첩으로 유명한 하인즈 컴퍼니와 맥도날드, 버거킹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패스트푸드점인 웬디스를 소유하고 있는 거대 헤지펀드 매니지먼트다. 그 외에도 펩시코, 듀폰, 몬델레즈인터내셔널등 세계적인 기업들의 지분도 가지고 있을 정도로 경영업계에서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

왼쪽이 엄마 클라우디아 헤프너, 중앙이 아빠 넬슨 펠츠, 우측이 니콜라 펠츠

source : Listal

아이칸엔터프라이즈의 칼 아이칸 회장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업사냥꾼으로 명성을 날리는 동시에 냉정한 경영방식으로 인한 악명도 자자하다. 트라이언의 성공과 함께 넬슨의 자산은 19억6000만 달러(한화 약 2조2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5. 이상하게 미식 축구를 좋아할거 같은(?) 루니 마라 & 케이트 마라 자매

왼쪽이 루니 마라, 오른쪽이 언니 케이트 마라

<밀레니엄: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캐롤>로 청순한 아름다움과 뛰어난 감성 연기를 선보인 루니 마라와 <판타스틱 4>, <마션>,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로 독보적인 매력을 뽐낸 언니 케이트 마라.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력을 자랑하며 청순 매력을 자랑하는 자매에게는 미식축구라는 의외의 배경이 있었다.


마라 자매의 가족이 다름 아닌 미식축구 구단주 가문의 관계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자매의 어머니 쪽 가문은 피츠버그 스틸러스를 세웠으며, 아버지 쪽 가문은 뉴욕 자이언츠를 세우고 운영했다. 가족들 모두 이 두 팀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으며, 아버지는 뉴욕 자이언츠의 고위인사이며, 삼촌은 팀의 회장이자 CEO인 존 마라다.


2018년 포브스지의 발표에 의하면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가치는 22억 달러 (약 2조 5천억 원), 뉴욕 자이언츠는 31억 달러 (3조 5천억 원) 정도 된다.

남편 제이미 벨과 함께 (<빌리 엘리어트>의 주인공)

자매와는 다소 어울리지 않게 느껴지는 스포츠지만, 인터뷰를 통해 "미식축구는 우리 가족을 끈끈하게 지탱해주는 접착제와 같다."라고 말하며 미식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케이트 마라는 <판타스틱 4>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3살 연하의 배우 제이미 벨과 2017년 결혼해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3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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