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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뒤에 저 소년을 주목하세요

필더무비 개봉예정 영화 단신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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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놈…아니 그것이 돌아왔다! <그것:챕터 2> 섬뜩한 예고편 공개

현지 시각으로 9일 스티븐 킹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그것:챕터 2>의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1편 <그것>이 주인공들의 유년기를 배경으로 했다면, <그것:챕터 2>는 성인이 된 1편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원작 소설의 경우 교차 방식으로 이야기를 진행한 바 있다. 2분 55초 분량의 예고편에 불과하지만, <그것:챕터 2>는 한 편의 섬뜩하고 여운이 남는 단편 영화를 보는듯한 강렬한 인상을 선사한다. 예고편은 성인이 된 베벌리(제시카 차스테인)가 자신이 살았던 집을 방문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집안에는 노파와 손자로 보이는 두 사람이 거주하고 있다.


집안을 둘러보며 어린 시절의 추억을 쌓고 있는 사이, 그녀의 주변으로 무언가 이상한 기운이 도사리고 있다. 노파의 친절한 응대에 감사함을 느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갑자기 노파가 "이곳에서 죽은 자 진짜 죽지 않는다"라는 이상한 말을 남긴다.


의미심장한 말에 집안의 분위기는 갑자기 살벌해 지고, 노파의 가족 사진을 둘러보던 베벌리는 노파의 아버지 사진을 보며 섬뜩한 기운을 느끼게 된다. 사진속 남자의 얼굴은 바로 어린 시절 그들을 공포에 몰아넣어던 광대 페니와이즈(빌 스카스가드)였던 것이다.


그리고 노파의 가는 목소리가 페니와이즈의 목소리와 같아지면서 오랫동안 정체를 숨겨왔던 '그것'이 그녀 앞에 실체를 드러낸다. 이후 예고편은 제시카 차스테인을 비롯해 제임스 맥어보이, 빌 헤이더, 이사야 무스타파, 앤디 빈, 제이 라이언, 제임스 랜슨 등 성인이 된 아이들의 모습을 비추며 마지막에 모습을 드러낸 페니와이즈와의 두 번째 싸움이 임박했음을 알린다.


과연, 아이들은 영원히 기억되는 이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공포 영화 역사상 엄청난 물량의 피가 동원될 정도로 역대급 공포를 예고한 바 있는 <그것:챕터 2>는 북미 기준으로 9월 6일 최초 공개된다.


사진=워너브러더스

<그것:챕터 2> 한글 자막 예고편

2. 내 첫 사랑 그녀가 차기 대선후보가 되었다! <롱샷> 티저 예고편

코미디 영화 <롱 샷>이 지난 5/5(일) 롯데시네마 페이스북을 통해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롱 샷>은 첫사랑 베이비시터 '샬롯'(샤를리즈 테론)을 20년 만에 만난 실직 기자 '프레드'(세스 로건)가 현직 미 국무장관이자 대선 후보가 된 그녀의 연설문 작가가 되면서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


티저 예고편은 최연소 미 국무장관 ‘샬롯’(샤를리즈 테론)과 ‘프레드’(세스 로건)의 특급 케미와 말 맛나는 코미디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파티에서 본인을 지긋이 쳐다보는 ‘샬롯’을 보며 “아는 사람 같아”라고 말하는 ‘프레드’. 그런 ‘프레드’를 향해 그의 친구가 “내가 인어랑 친구라면 넌 믿겠냐?”라고 뼈 때리는 일침을 가하지만 사실 ‘샬롯’이 ‘프레드’의 베이비시터였다는 과거를 보여주며 예상치 못한 웃음을 선사한다. ‘샬롯’은 본인의 연설문을 다듬을 스피치 라이터로 전직 기자였던 ‘프레드’를 고용한다.


그들은 좋아하는 책부터 노래까지, 서로에 대한 관심사를 공유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유발하게 만든다. 이렇듯 접점이 없어 보이는 두 캐릭터의 신선한 케미와 시종일관 웃음을 유발하는 코미디를 선사할 <롱 샷>은 7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

3. 도무지 가늠이 가지않는 이 영화의 장르는? <기생충> 2차 예고편 공개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이 2차 예고편을 최초로 공개했다. <기생충>은 전원백수인 ‘기택’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


“구체적으로 뭐가 문제예요?”라는 항의성 멘트로 시작한 예고편은 네 가족이 함께 접은 피자 박스가 4개 중에 1개꼴로 불량이라는 가게 사장의 컴플레인에 가족 전원이 ‘기택’(송강호)을 바라보며 웃음을 짓게 만든다.


이어 장남 ‘기우’(최우식)가 친구의 소개로 ‘박사장’(이선균)네 고액 과외 면접을 보러 가고, 나머지 가족들은 오래간만의 고정 수입을 향한 기대에 부푼다. 순진하고 심플한 사모님 ‘연교’(조여정)가 막내 ‘다송’(정현준)의 미술 선생님을 구한다는 말에, 태연하게 동생 ‘기정’을 추천하는 ‘기우’의 모습은 과연 두 남매가 과외 알바에 성공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익숙한 멜로디에 가짜 신상정보를 외우는 등 과외 면접을 통과하기 위한 ‘기우’와 ‘기정’의 계획은 치밀한 범죄모의라기보다는 가족들의 평범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엉뚱한 절박함이 느껴져 씁쓸한 공감을 자아낸다.


누가 누구에게 말하는지 알 수 없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는 “폐 끼치고 싶진 않았어요”라는 카피는 ‘기우’의 “아버지, 계획이 뭐예요?”라는 마지막 대사와 맞물려, 도저히 만날 일 없던 두 가족 사이에 벌어질 희비극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기생충>은 오는 5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4. 괴수들의 빅매치 임박! <고질라:킹 오브 몬스터> 7종 스틸 공개!

5월 29일 개봉하는 최강 몬스터버스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가 초거대 괴수들의 대격돌을 기대하게 하는 괴수들의 빅매치 7종 스틸을 공개했다.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는 고질라와 초거대 몬스터들의 대결로 인해 전례 없는 위기에 빠진 지구의 운명을 건 블록버스터. 공개된 스틸은 영화의 최고 기대 포인트인 상상을 초월하는 초거대 괴수들의 미친 크기와 엄청난 스케일을 확인 시켜준다. 영화에는 고질라를 비롯해 기도라, 모스라, 로단 등 최강의 괴수들이 등장해 화산과 빙하, 심해와 지하 폭포 등을 배경으로 육해공을 넘나드는 역대급 대결을 펼친다.

높이 108m, 길이 280m, 9천 톤의 육중한 체구를 자랑하는 고질라는 인간들의 편에 서서 대자연의 힘과 권능을 보여준다. 여기에 최대 높이 160m와 이보다 거대한 날개로 몬스터버스 최대 크기를 자부하는 기도라는 고질라에 맞서 인간들을 멸망시키려는 최대의 적이다.


이들과 더불어 거대한 나방 모양을 한 모스라, 활화산 안에 잠들어있다 깨어난 하늘을 나는 익룡 로단 등의 몬스터들이 대거 등장해 사상 최강 스케일을 예고한다. 여기에 역대급 재난 상황에 놓인 인간들의 사투를 그리며 단순히 크기에 그치지 않고 스토리적인 완성도까지 높였다.


전편에서 고질라의 샌프란시스코 공격으로 인해 상처 받은 가족을 중심으로 거대 괴수와 소통하는 주파수를 이용해 지구를 초토화 시키려는 테러 세력, 이로 인해 깨어난 모스라, 로단, 기도라 등 고대 괴수들의 등장과 고질라와 괴수들의 대결 등 역대급 재난 상황을 그린다.

인류의 생존조차 불투명해진 절체절명의 위기 속 가족들의 사투는 또 다른 드라마를 완성한다.


밀리 바비 브라운, 베라 파미가, 카일 챈들러, 샐리 호킨스, 와타나베 켄, 장쯔이 등 전 세대를 대표하는 세계적 배우들이 총출동해 열연을 펼친다. <엑스맨: 아포칼립스>, <엑스맨 2>, <수퍼맨 리턴즈>의 각본을 쓴 마이클 도허티 감독이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았다.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는 5월 29일 개봉한다.


-줄거리-


고질라의 샌프란시스코 공격으로 인해 아들을 잃은 상처로 엠마와 마크, 딸 매디슨 가족은 슬픔 속에 살고 있다. 미지의 생물을 연구하는 모나크 소속 과학자인 엠마는 또 다른 공격에 대비해 거대 괴수와 소통하는 주파수를 발견한다. 그러나 괴수들을 조종해 지구를 초토화 시키려는 테러 세력에게 딸 매디슨과 납치되고, 주파수로 모스라, 로단, 기도라 등 고대 괴수들이 하나 둘 깨어난다. 역대급 재난 상황에서 인류의 생존 자체조차 불투명해지고, 여기에 강력한 고질라의 등장으로 괴수들의 대결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또 다시 최악의 위기를 맞은 가족들은 어떻게든 함께 위험을 헤쳐나가야만 하는데…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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