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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 거리는 야채와 쫄깃한 백골뱅이의 만남. 매콤 새콤한 양념에 탱글탱글 식감이 살아있는 백골뱅이가 입맛을 살아나게 합니다. 여기에 탱글탱글하게 삶은 소면을 곁들인 맛은 일반 캔골뱅이 무침과는 비교자체가 안되는 감칠맛이 느껴진답니다.
재료
백골뱅이 10~15개, 미나리 20g, 당근 10g, 오이 ½개, 양파 ¼개, 베이비 채소 한 줌, 식초 1 작은술
양념재료
고춧가루 3큰술, 고추장 1큰술, 식초 2큰술, 간장 1작은 술, 다진 마늘 1 작은 술, 매실액 1작은 술, 설탕 1큰술, 참기름 1 작은 술
RECIPE
1. 흐르는 물에 백골뱅이를 깨끗하게 씻어 준비한다.
2. 냄비에 물을 넣고 끓기 시작하면 소금, 백골뱅이를 넣고 소주 넣어 잡내를 없앤다.
3. 미나리는 식촛물에 담궈 티를 제거하고, 당근, 오이, 양파와 함께 한입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4. 꼬치를 이용해 속을 발라내, 내장을 제거하고 양념이 잘 묻도록 얇게 저며 준다.
양념 재료를 한데 섞어 준비하고, 큰 볼에 썰어 둔 채소와 골뱅이를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5. 접시에 담고 베이비채소를 위에 얹어 완성한다.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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