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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파머

새콤달콤 입맛 돋우는 석화 세비체

고소한 석화에 레몬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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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의 전통 음식이자 국민 음식인 세비체는 해산물을 레몬즙이나 라임즙에 재운 후 차갑게 먹는 중남미 지역의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새콤한 맛이 입맛을 돋워 에피타이저나 술안주로도 좋습니다.


석화는 생으로 먹거나 쪄먹어도 맛있지만, 싱싱한 석화는 한 번쯤 세비체로 도전해보세요! 석화의 단맛과 레몬즙의 새콤한 맛이 만나 입맛 돋우는 한끼 요리로 아주 좋습니다.


재료

석화 10~12개, 레몬즙 2큰술, 화이트 와인 식초 3큰술, 설탕 1큰술, 올리브오일 3~4 큰술, 소금 후추 약간, 홍고추 1개, 샐러리 1/4대, 양파 ¼개, 고수 또는 바질 약간


RECIPE

1. 석화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다. 


2. 양파, 고추, 샐러리, 고수를 잘게 다진다. 


3. 볼에 레몬즙, 화이트 와인 식초, 설탕을 넣어 섞다가 설탕이 녹으면 올리브 오일을 조금씩 넣어가며 섞는다. 


4. 3.에 2.재료를 넣어 섞은 후 석화에 조금씩 끼얹어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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