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뷰 본문

카카오파머

브라우니에 귤 하나 얹었을 뿐인데

카페 디저트 부럽지 않아요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샤방샤방

마트에 파는 브라우니 믹스를 사왔는데, 이왕 만드는김에 좀 더 고급지게 먹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말린 귤을 얹어서 브라우니를 구워봤지요!

남들 다 물에 넣어 먹는 귤칩을 저는 이렇게 브라우니랑 구워봤더니 이렇게 좀 더 고급진 브라우니가 되었답니다.


쫀득하고 머리가 띵- 할 정도로 단 브라우니에 건강한 상큼함을 더해주는 귤칩을 넣은 귤 브라우니, 이렇게 만들었어요!

↓↓↓↓↓↓↓↓

브라우니 믹스에 계란 3개를 투척합니다. 저는 개량같은거 할 줄 모르는 요알못(요리를 알지도 못하는..)이니까 시중에 파는 브라우니 믹스를 사용했어요.

전자렌지에 녹인 버터를 준비하고

몽땅 털어넣고 쉐낏쉐낏 섞어줍니다.

날가루가 보이지 않을때까지 팔에 감각이 없어질때까지 정신줄 놓고 섞어줍니다.

쫀득해진 반죽을 틀에 붓고 귤칩 투척 준비 완료!

원하는대로 귤을 올려주고 반죽에 딱 붙을 수 있게 살짝 눌러주세요.

170도의 오븐에서 20~25분 구워주면

귤 브라우니 탄생!

한조각씩 썰어요

보기만 해도 엄~청 달고 쫀쫀해보이죠?


머리가 띵~ 할정도로 단데 상큼한 귤칩 덕분에 달면서도 건강한 맛이 느껴지는 그런 고급진 브라우니가 되었어요

더 격하게 달게 먹고 싶다면 초코시럽 쭉쭉 뿌려서도 먹어보아요.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으면 여느 디저트 카페 부럽지 않아요. 다이어트가 뭐예요? 먹는거예요?

집에서 보다 더 고급지고 건강한 디저트 만들어서 먹기, 어렵지 않죠?

해시태그

작성자 정보

카카오파머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