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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파머

혼밥도 든든하게, 삼시세끼 쌀 이야기

언제나 내 곁에, 밥맛 좋은 우리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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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뭐 드셨어요?
"든든하게 밥 먹었어요"

점심에는요?
"간단하게 밥 먹었어요"

저녁에는 뭘 드실건가요?
"맛있는 밥 먹을거예요"

오늘 하루도 밥심으로 버텨낸 당신,

밥 맛있게 드셨나요?

아랫목에 오밀조밀 모여앉아

어머니가 차려주신 밥을 너도나도 

함께 나눠먹던 밥상도,


1인 가구가 늘어가면서 혼자 밥먹는 사람

'혼밥러'의 혼밥도,


우리의 하루에서, 우리의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쌀' 이야기

아기가 태어나서 1년을 무사히 넘겼음을 

축하하기 위한 돌상에 올려

재복과 식복을 기원하는 흰쌀부터,


사람이 이승을 떠나고 차리게 되는 

제사상에 올리는 흰쌀밥까지,


우리는 태어날때부터 이세상을 떠날 때까지

일평생 '쌀'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이 있듯이,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쌀은 각종 영양성분을 통해
우리 몸이라는 공장을 가동하여
 하루를 살아가는 에너지를 만들어내고
허기를 채워 'POWER ON' 해주는
힘의 원천이 됩니다. 

쌀 한톨 가득 탄수화물 뿐만 아니라 

우수한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 

10여가지의 영양분이 고스란히 들어있어

거의 완전체에 가까운 영양식입니다.

탄수화물인 흰쌀밥을 먹으면 살찌고 

당뇨에 좋지 않다는 오해에 갇혀 

소비가 더욱 줄던 쌀,

 알고보면 적당한 쌀의 섭취는

다이어트와 당뇨에도 도움이 됩니다.

쌀에 포함된 당질은 우선적으로 에너지 소비에 

쓰이기 때문에 적당히 먹을 경우 비만의 원인이 

아니며, 제대로 된 탄수화물 섭취가 이뤄지지 

않으면 신체 리듬이 깨져 체중 조절에 

실패할 뿐만 아니라 우울감, 집중력 저하, 

근력 감소 등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한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지 않고 

혈당을 급격하게 초래하지 않아서 

당뇨에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빵에 든 탄수화물과는 달리,

밥에 든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분으로, 적당량을 먹어줄때

우리가 원하는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좋은 볍씨를 고르는 것 부터 시작해

한껏 더운 여름 꽃을 피우고

 누렇게 익은 가을 들판에서

고개숙인 알찬 벼를 수확하기까지

우리 땅에서 우리 농부가 땀방울로 키워

이렇게 영양 가득한 쌀이지만,

최근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은

인스턴트 제품과 각종 패스트푸드로

밥을 대신하고 있으며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늘어감에 따라

우리나라 쌀 소비량은 해가 갈수록

급격히 줄어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각종 질환과

성인병의 원인으로 꼽히는 밀을 대체하는 

식품으로 쌀을 주목하기 시작했지만, 

정작 쌀이 주식인 우리는

건강한 우리의 쌀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밥은 먹고 싶지만,
혼자 먹는데, 혹은 다같이 먹는데 
이것저것 반찬 준비 하기가 번거롭고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가 없어서
밥 드시기가 꺼려지신다고요?

그래서 결국 오늘도
패스트푸드점으로 발길을 돌리게 된다고요?

지금 그 발길을 돌려보세요.

농림축산식품부가 키우고

카카오파머가 맛을 더하여

선물하기가 당신에게 안겨드리는

쌀밥과 농산물의 환상의 궁합.


혼자 먹어도 영혼까지 든든해지는

'밥맛 좋은' 삼시세끼 간편한 

밥상 메뉴를 소개합니다.

[고소한 아란치니]

이거 진짜 밥 맞아요?
하얀 쌀밥의 노릇노릇 바삭하고 고소한 변신!

양파, 당근, 양송이버섯을 잘게 다져
밥과 함께 볶아 볶음밥을 준비,
한 김 식혀 치즈와 함께 둥글게 모양 잡고
밀가루 → 계란물 → 빵가루 입혀 바삭하게 
튀겨내면 완성되는 고소한 아란치니.

바삭한 소리까지 맛있어서
이거 하나면 오늘도 쌀밥 한공기 뚝딱!

[멸치땡초김밥]


밥맛을 돋우는 땡초와 고소한 멸치로 김밥을!

냉장고에 있던 멸치볶음 반찬에

청양고추를 잘게 다져넣고 팬에 볶아준 뒤 

스크램블 에그, 밥과 함께

김에 돌돌 말아주면 완성되는 

멸치땡초김밥.


혼자 먹는 혼밥이라도 내 건강을 놓칠 순 없죠.

근사한 반찬 없이도 충분히 맛있고

영양까지 듬뿍 들어간

매콤 고소한 멸치땡초김밥 드셔보세요.

[향긋한 취나물밥]


향긋한 제주산 취나물을 물에 불려

잘 씻은 쌀과 함께 지은 취나물밥.


완성된 취나물밥에 강된장 올려서

슥슥 비벼먹으면,

소박하지만 든든한 쌀밥과 

영양가득한 취나물로

세상 어느 밥상 부럽지 않은

엄마의 손길이 느껴지는 한끼가 된답니다.

[흰 쌀밥에 생선구이]


지글지글 노릇노릇 바삭하게 구워

갓 지은 흰 쌀밥 위에 

두툼한 생선 한점 올려먹는 생선구이와 밥.


오메가3 등 영양분 가득 품은 제주 생선과

고소하고 담백한 흰 쌀밥의 조화, 

전국의 그 어떤 맛집도 부럽지 않아요.

[소시지김밥]


고슬고슬 지은 밥을 한김 식혀

깨소금, 식초, 소금 솔솔 뿌리고

소시지 통째로 넣어서 돌돌 말아 먹는

통큰 소시지 김밥.


반찬도 필요없고 요리도 필요없어요.

돌돌 말아서, 동글동글 썰어서

사랑하는 사람과 하나씩

맛있는 김밥 나눠먹어보세요.

[소시지 볶음밥]


먹다 남은 찬밥, 그리고

냉장고 속 남아도는 재료들 찾아내서

송송 썰어 달달 볶아 만드는 볶음밥.


뜨거운 밥보다 찬밥으로 만들어야

밥알이 살아있어 더 맛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이제 남은 찬밥 고민하지 마시고

좋아하는 재료와 함께 볶음밥 만들어

혼자서도 끼니 거르지 말고

근사하게 드셔보세요.

[딱새우장밥]

간장게장, 양념게장, 간장새우는 들어봤지만
딱새우장은 처음이시죠?

딱딱한 껍질 속 탱탱한 딱새우살을
밥 위에 올려 노른자 톡 터뜨려 함께
슥슥 비벼먹으면, 
지금까지 먹었던 간장게장의 맛은 
잠시 잊어주셔도 좋습니다.
밥도둑이 바로 여기 있었네요.

농부의 땀방울로 우리땅을 딛고 자란

고귀한 우리 '쌀'을 

더욱 건강하게,

더욱 맛있게,

천천히 꼭꼭 씹어서 드셔보세요.


평소에는 아무생각 없이 먹던

하얗고 뽀얀 쌀밥이 주는 그 맛이

새삼 감동으로 다가오게 될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게 될거예요.


"밥맛 참 좋다!"


본 캠페인은 

카카오파머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함께 합니다.

해시태그

작성자 정보

카카오파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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