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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가 대표적인 슈퍼푸드 중 하나라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요. 그동안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드셨다면 이번에 깔끔한 밑반찬으로 도전해 보세요. 브로콜리에 고소한 두부를 넣어 맛의 조화를 살렸습니다. 살짝 데친 브로콜리에 담백한 두부를 더하고 여기에 깨로 마무리하면 심심한 맛은 줄어들고 고소함은 배가 됩니다. 양념을 최소로 하여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재료
브로컬리 1송이, 두부 ¼모, 국 간장 1 작은 술,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참기름 ½ 작은술, 다진마늘 ¼ 작은 술, 검은 깨 약간
RECIPE
1. 브로콜리는 한입 크기로 잘라 끓는 물에 소금 넣어 데쳐 낸다.
2. 두부는 키친타월에 30분 정도 올려 물기를 제거한다.
3. 볼에 데쳐낸 브로콜리, 물기 뺀 두부를 넣고 국간장, 소금, 후추 , 다진 마늘, 참기름 넣고 무친다,
4. 접시에 담고 검은깨를 뿌려 완성한다.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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