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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 키스톤' 해체된 KIA, 한 시대가 끝났다

[KIA 톡톡] 이범호-윤석민에 안치홍까지 떠난 KIA, 세대교체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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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바다
'KIA 8번 안치홍' 아닌 
'롯데 13번 안치홍' 됐네 

FA 안치홍이 KIA 타이거즈를 떠났다.


지난 6일 롯데 자이언츠가 안치홍과 2년 최대 26억, 2년 이후 2+2 상호옵션 계약을 발표.


롯데는 내부 FA 전준우, 손승락, 고효준과의 잔류 계약이 우선으로 예상되던 가운데 안치홍의 영입은 뜻밖.


반면 안치홍을 잃은 KIA의 전력 손실은 엄청나다.


안치홍은 2019년 타율 0.315 5홈런 49타점 OPS(출루율 + 장타율) 0.792에 WAR(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케이비리포트 기준)은 2.74 기록.


공인구 반발력 저하와 잔부상으로 기록이 저하되었지만 누가 뭐래도 그는 KIA의 주전 2루수였다.

팔짱
롯데의 전광석화 '프로세스', 
KIA는 손 한 번 못 썼다

일각에서는 수비 능력이 떨어진 안치홍은 1루수 전향이 불가피하다는 지적.


하지만 롯데는 안치홍에 '2루수 보장'을 약속하며 자존심 배려.


KIA가 2009년부터 두 차례 통합 우승을 이끌어낸 2루수 안치홍과 유격수 김선빈의 이른바 '꼬꼬마 키스톤'도 해체.


KIA는 동반 FA 자격을 취득한 김선빈의 잔류에 집중하면서 결국 김선빈은 잔류.(4년 최대 40억원)


2018년 7월 이범호가 은퇴식과 함께 떠났고 12월 윤석민이 은퇴 선언.


안치홍의 이탈까지 KIA는 '한 시대의 종언'을 맞이했다는 시각이 지배적.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부끄럽다니까
KIA 윌리엄스 감독, 
'선물' 받기는커녕 집토끼 놓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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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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