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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탈출' 이창진, '수비왕' 김호령과 생존 경쟁?

[KIA 톡톡] ‘여름 부진’ KIA 이창진, 2020시즌엔 꾸준함 입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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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모자 소녀
'무명 선수' 이창진, 
신인왕 투표 2위 올라

KIA 타이거즈는 전신 해태 시절을 포함해 한국시리즈 11회 우승으로 최다 기록을 보유한 명문 구단.


하지만 신인왕은 1985년 이순철이 유일.


2019년 이창진과 전상현의 신인왕 가능성이 언급되었으나 정우영(LG)에 돌아갔다.


비록 수상은 좌절되었지만 '신인왕 투표 2위' 이창진의 활약은 충분히 인상적.


이창진은 타율 0.270 6홈런 48타점 OPS(출루율 + 장타율) 0.746을 기록.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를 나타내는 WAR(케이비리포트 기준)은 2.3.

슈퍼맨
이창진, 중견수 주전 꿰찼다

'1군 2년차' 이창진, 내부 경쟁 승리해야


이창진은 중견수로서 963.1이닝 동안 수비에 나서며 4개의 실책과 수비율 0.986으로 안정적.


1군 주전 첫 시즌이었던 만큼 시행착오도.


정규 시즌 개막 이후 6월말까지 타율 0.291 3홈런 27타점 OPS 0.789를 기록하며 3할 타율을 넘봤다.


하지만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온 7월과 8월을 합쳐 타율 0.206 2홈런 15타점 OPS 0.608로 주춤.


2020년 1군에서 실질적인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이창진은 '2년차 징크스'와 싸워야 한다.


지난 8월 경찰청에서 전역했으며 수비 능력이 탁월한 김호령까지 가세한 외야 주전 경쟁에서 이창진이 살아남을지 주목.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김호령의 놀라운 수비

헉 놀람
이창진 vs 김호령, 
누가 살아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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