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투수가 10승하면 LG도 우승한다?!
조회수 2021. 1. 19. 22:45 수정
[LG 톡톡] 차우찬 대안으로 주목받는 2년차 김윤식, 공격적인 투구가 성공 관건
우승에 도전!
투구 동작 돋보여!
선발 10승 가면
LG도 우승!!
2021년 LG,
27년 만의
'차우찬 부상' LG, 좌완 선발 투수가 없다?
KBO리그 LG 트윈스는 2021년 류지현 신임 감독과 함께 27년 만의 우승 도전.
LG의 고민 중 하나는 확실한 좌완 선발 투수의 부재. 외국인 선발 투수 수아레즈를 잡으며 한숨을 돌렸지만
두번째 FA인 차우찬이 어깨가 좋지 않은 가운데 아직 미계약 상태이다.
LG가 올해 기대하는 좌완 선발 대안은 2년 차를 맞이할 김윤식.
김윤식은 진흥고를 졸업하고 2000년 2차 1라운드 3순위로 LG 입단.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어 불펜으로 출발한 그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선발 로테이션 소화.
진흥고 김윤식
김윤식 신인 지명 당시 스카우팅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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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김윤식HL] 고졸 루키의 6이닝 무실점 데뷔승
고졸 신인 김윤식,
부드러운
김윤식의 2020시즌 주요 기록!
FA 영입 없는 LG, 내부 자원으로 우승 도전?
1회가 어려운 김윤식, 볼넷 줄여야
김윤식은 23경기에 등판해 2승 4패 2홀드 평균자책점 6.25 피OPS(피출루율 + 피장타율) 0.853 기록.
세부 지표는 다소 아쉬웠으나 고졸 신인으로서 선발진 공백을 메워준 것은 긍정적.
김윤식이 선발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1회 징크스’ 극복이 관건.
그가 허용한 24개의 볼넷 중 30%에 육박하는 7개가 1회에 집중.
1회에 제구 난조로 투구 수가 불어나는 바람에 한계 투구 수에 봉착하는 5회 피안타율이 0.383으로 치솟았다.
장기적으로 차우찬을 대체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는 김윤식이 2021년 1회 징크스를 극복하며 선발진에 안착할지 주목!!!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성공적인 데뷔시즌,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LG 김윤식
KBO리그: 약간의 부담감에 공을 던지지 못한 김윤식 / 1회초
김윤식 선수!
2021년
'27년 우승 숙원' LG, NC 독주 막을 '유일' 대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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