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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영화

벌써 '할리우드 진출작' 촬영 마친 전종서, 이번엔 초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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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콜’ 이후, 할리우드에서 케이트 허드슨과 촬영했다는 전종서의 새로운 작품에 대해 알아봅니다. 

기묘한 매력, 전종서

출처영화 '버닝'

소속사에 들어간 지 3일 만에 거장 이창동의 영화 ‘버닝’에 발탁되어 칸 영화제에 초청되었던 전종서. 이창동 8년 만의 복귀작이었고 톱배우 유아인과 글로벌 스타 스티브 연과 함께한 데뷔작이었지만 전혀 주눅 들지 않고 한국영화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독보적인 캐릭터 ‘해미’를 완성했었지요. 

출처영화 '콜'

출처영화 '콜'

우여곡절 끝에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콜’ 역시 반응이 대단합니다. 타임슬립 속의 연쇄살인마, 어쩌면 설정이 과잉일지도 모르지만, 전종서라는 배우가 가지고 있는 기묘한 매력 하나로 설득력을 갖습니다.

기묘한 배우를 알아본 기묘한 감독

출처애나 릴리 아미푸르

‘버닝’으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고 ‘콜’로 전 세계 넷플릭스 가입자들을 만나게 된 전종서의 차기작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애나 릴리 아미푸르’입니다. 

이란계 미국인인 그녀의 대표작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는 기존의 호러영화의 틀을 뛰어넘는 독특한 매력으로 장르 팬들을 열광시켰지요. 이 서늘하고 우울한 호러 로맨스는 국내에도 많은 컬트 팬들이 있습니다. 

출처영화 ‘버려진 자들의 땅(The Bad Batch)’

그녀의 차기작 ‘버려진 자들의 땅(The Bad Batch)’ 역시 문제작이었습니다. 아쿠아맨 ‘제이슨 모모아’가 등장하지만, 상업영화와는 결이 완전히 다른 컬트였고요. 베니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었습니다. 

출처영화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

흑백 화면 속에서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목을 물어뜯던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와 작렬하는 태양 아래 시체를 썰던 ‘버려진 자들의 땅’은 데칼코마니처럼 닮은 작품이었지요.


팬들은 당연히 그 다음 작품이 궁금했습니다. 


모나리자 & 블러드 문

출처케이트 허드슨

전종서가 주연으로 발탁된 애나 릴리 아미푸르의 차기작 ‘Mona Lisa and the Blood Moon’은 신비로운 힘을 가진 소녀가 정신병원을 탈출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립니다. 골든 글로브 수상자 케이트 허드슨, ‘데드풀’의 에드 스크레인 등 굉장한 배우들이 함께하는데요. 

이미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 중이라는 소식. 전종서가 이번에는 또 어떤 기묘한 매력으로 팬들을 매료시킬까요? 


한편으로 독립영화계에서 ‘여자 홍상수’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정가영 감독의 ‘우리, 자영’에도 캐스팅되었는데요. 손석구, 김슬기 등 역시 연기 잘하는 배우들과의 호흡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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