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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만찢남' 오타니, 이러니 투타겸업 못 놓지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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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27)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투수와 타자 모두를 소화했습니다.


오타니는 4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1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 2번타자 겸 선발투수로 출전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이날 경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투수가 2번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오른 것은 지난 118년 동안 없었던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오타니는 이번 시즌 스프링캠프에서 투타겸업 재도전을 선언, 착실히 몸을 만들었습니다.


1회말 첫 타석부터 대형 솔로포를 때려냈습니다. 오타니는 상대 선발 딜런 시즈의 초구 97마일 높은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시즌 2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맞는 순간 굉음이 들리는 어마어마한 타구였고, 타구속도는 무려 115.2마일에 달했습니다. 이는 올 시즌 타구속도 1위 기록입니다.


마운드 위에서도 오타니는 광속구를 뿌렸습니다.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스플리터와 커브를 섞어 상대 타선을 상대했습니다. 들쭉날쭉한 제구는 아쉬웠지만 특유의 폭발적인 패스트볼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타니는 3회초 애덤 이튼 타석에서 101.1마일의 패스트볼을 뿌렸습니다. 이 역시 올 시즌 최고구속입니다.


이날 오타니는 선발투수로 4.2이닝 2피안타 5볼넷 7탈삼진 3실점(1자책)을 기록했습니다. 이닝을 끝낼 수 있는 상황에서 낫아웃, 연속 실책이 아쉬웠습니다. 타석에서는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으로 제몫을 해냈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5일 경기와 관련한 오타니 주요 기록을 조명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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