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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배관공 환상의 투톱? 투잡 뛰는 마린FC, 토트넘과 꿈의 대결 마쳤다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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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부리그 마린FC 선수단이 꿈만 같은 토트넘과의 맞대결을 마쳤습니다.


마린FC는 1월 11일(한국시간) 영국 머지사이드 크로스비의 로세트 파크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20-21시즌 FA컵 3라운드(64강)에서 0-5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해리 케인과 손흥민 외에도 주축 선수를 대거 제외, 로테이션을 가동한 토트넘이었지만 8부리그 소속인 마린FC가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마린FC 선수들은 임대로 뛰고 있는 몇몇을 제외하면 대부분 본업을 따로 갖고 있습니다.


닐 영 감독은 철도 노동자, 골키퍼로 나선 베일리 패산트는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날 경기 투톱으로 나선 나이얼 커민스와 닐 켕니는 각각 교사와 배관공이 본업인 선수들이었습니다. 마린FC 선수단과 팬들에게 있어서 꿈만 같은 맞대결인 이유입니다.


마린FC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토트넘전을 마지막으로 잠시 구단 운영을 접어야 하는 위기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이 알려지자 축구계와 토트넘 팬들의 응원이 쏟아졌습니다. 장당 10파운드에 판매한 가상 티켓이 무려 30,697장 팔리며 30만 파운드(약 4억 45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중계권료까지 얻게 된 마린FC는 토트넘과의 한 경기 만으로 구단 운영의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게 됐습니다.


닐 영 감독은 경기 후 "우리 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다. 우리는 4부, 6부리그 팀을 꺾고 여기까지 왔다. 토트넘을 마린으로 데려온다는 가장 큰 꿈이 지나갔다. 조세 무리뉴 감독과 토트넘이 우리를 상대로 보여준 모습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마린FC 주요 선수들의 본업을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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