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 없는 MLB 단축 시즌, 꿈의 4할에 도전할 선수는?
조회수 2020. 6. 30. 14:07 수정
코로나19 때문에 60경기 체제로 치러지는 2020 메이저리그!
전례 없는 단축 시즌에 4할 타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도 많이 높아졌는데요~
전례 없는 단축 시즌에 4할 타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도 많이 높아졌는데요~
신의 영역이라고 불리는 4할!
테드 윌리엄스를 마지막으로 메이저리그에서 볼 수 없었던 4할 타자를 단축 시즌이지만 볼 수 있을까?
테드 윌리엄스를 마지막으로 메이저리그에서 볼 수 없었던 4할 타자를 단축 시즌이지만 볼 수 있을까?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꼽은 첫 번째 후보는 바로 크리스티안 옐리치!
유망주 시절부터 유명했던 컨택 능력~
여기에만 집중하면 4할도 꿈은 아니다?
유망주 시절부터 유명했던 컨택 능력~
여기에만 집중하면 4할도 꿈은 아니다?
트라웃을 빼놓고 메이저리그를 논하지 말라~
제일 유력한 MVP 후보 트라웃도 이름을 올렸고..
제일 유력한 MVP 후보 트라웃도 이름을 올렸고..
올 시즌부터 트라웃과 한솥밥을 먹게 된 렌던도 예외는 아닙니다!
지난 시즌 49경기 시점까지 타율 4할을 유지했던 벨린저!
올해는 가능할 수 있을까요?
올해는 가능할 수 있을까요?
100%의 가치로 인정받기는 어렵겠지만~
단축 시즌이라도 4할은 4할!
최고의 컨택 능력을 보여줄 메이저리그 타자는 누가 될까요?
단축 시즌이라도 4할은 4할!
최고의 컨택 능력을 보여줄 메이저리그 타자는 누가 될까요?
'신의 영역 4할에 도전!' 2020시즌 4할 타자 도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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