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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레로도 쩔쩔맨 류현진, 라이브피칭서 구위 뽐내다

조회수 2020. 2. 21. 15: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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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피칭에 나선 류현진!

60구를 던지며 컨디션을 조율했는데요~

랜달 그리칙,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등 팀내 주축 타자들을 상대로 투구에 나섰습니다!
오늘도 훈련장 출근~

밝은 얼굴의 류현진 선수!!
스트레칭은 필수죠?

가볍게 몸을 푸는 류현진!!
부드럽고 유연하게~

아직 100%가 아님에도 깔끔한 투구폼은 여전하네요~
류현진의 피칭을 지켜보던 게레로 주니어!

깊은 생각에 잠긴 듯..?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두 선수의 맞대결!

초구는 변화구에 헛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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