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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진출 18년 만에 첫 영어 연설, 이치로의 영어 실력은?

조회수 2019. 9. 18. 12: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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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구단 인스트럭터로 활약하고 있는 이치로!

이치로가 미국 생활 18년 만에 첫 영어 연설을 했다고 하는데요~
시애틀 매리너스 프랜차이즈 공로상을 수상하기 위해 경기장에 나타난 이치로!
여전히 유니폼이 잘 어울립니다 ㄷㄷ

마흔 다섯 살 아저씨 몸매 맞아?
첫 영어 연설에 조금은 긴장한 이치로 ㅋㅋㅋㅋ

이어 준비한 소감을 천천히 읽기 시작합니다~
은퇴식 때 펑펑 울었던 디 고든과 기쿠치!

오늘은 울지 말라고 당부하는 여유까지~
"노력하지 않고 무언가를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이 천재라고 한다면, 저는 절대 천재가 아닙니다"

선수로는 깔게 없는 전설 이치로!

이치로의 영어 실력, 아래 링크를 클릭해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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