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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황의조, AG 이후 대표팀 24경기서 18골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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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졸전 끝에 조지아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그러나 교체로 투입된 황의조의 '킬러 본능'은 여전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조지아와의 평가전에서 2-2로 비겼다. 스리백 실험 등 과감한 라인업을 들고 나온 벤투호는 저조한 경기력 속에 답답한 경기 운영을 보였다.


전반전 0-1로 뒤지던 대표팀은 후반 시작과 함께 황의조를 투입했다. 황의조는 교체 2분 만에 동점골을 터트렸고, 이어지는 후반 40분에는 역전골까지 만들어냈다. 비록 경기 종료 직전 상대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승리를 수확하지는 못했지만 황의조의 해결사 본능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경기였다.


황의조는 지난해 7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와일드카드에 발탁,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당시 김학범 감독은 왜 석현준이 아니고 황의조냐는 질문에 "학연, 지연, 의리 그런 것 없다"며 신뢰를 보냈다.


황의조는 기대에 보답하듯 아시안게임 7경기에서 9골로 금메달의 일등공신이 됐다. 이후 출범한 벤투호에서도 황태자로 자리매김한 황의조는 아시안게임 이후 치른 대표팀 24경기에서 18골을 넣는 쾌조의 득점 감각을 보이고 있다.


해당 기간 대표팀이 득점한 43골 중 황의조가 넣은 18골은 약 41.9%에 이르는 수치다. 대표팀 공격에서 황의조의 비중이 얼마나 큰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조지아와의 경기에서 문제점을 짚어낸 대표팀은 오는 10일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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