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도 이어지는 류현진 부진, 압도적 ERA 어디로 [인포그래픽]
조회수 2019. 9. 5. 22:00 수정
류현진이 9월에도 부진의 사슬을 끊어내지 못했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섰지만 4.1이닝 동안 6피안타 4볼넷으로 3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됐다.
다저스 타선은 넉넉한 득점 지원으로 류현진의 13승 도전을 지원 사격했으나, 5이닝을 미처 채우지 못해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 류현진의 평균자책점도 2.45까지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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