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지금까지 특출났는데.." 현지 언론의 우려 [해외파 오늘은 02.19]
조회수 2019. 2. 19. 21:00 수정
현지 언론이 이강인 기용법에 의문을 드러냈습니다.
발렌시아 지역지 '레반테-EMV'는 이강인의 18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이강인은 1군에서 8경기를 소화하며 대담하고 특출난 실력을 보였다"고 극찬했습니다.
그러나 매체는 "조심스러운 마르셀리노 감독의 성향 때문에 이강인이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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