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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도르트문트가 오는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티켓을 놓고 격돌합니다.
키 플레이어는 역시 양팀의 'No.7' 손흥민과 제이든 산초입니다.
손흥민은 자타 공인 '도르트문트 킬러'입니다.
통산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10경기 8골을 몰아치는 활약으로 일찌감치 요주의 인물로 꼽히고 있습니다.
올해로 만 18세 '잉글랜드 신성' 제이든 산초의 활약도 두드러집니다.
산초는 마르코 로이스, 파코 알카세르와 함께 도르트문트의 리그 1위 질주의 원동력으로 맹활약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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