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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선수가 코로나 때문에 스케이트장 못가면 일어나는 일

이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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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피겨스케이팅 코치인 유튜버 '백수박'.
원래 아이스링크에서 피겨를 연습하곤 했었는데,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전부 닫아서 연습할 수 없게 됐음 ㅠㅠ

그 김에, 도전해본 적이 있는 인라인 스케이팅을 연습하려고 공원을 찾았음!

롤러가 다치면 안 돼서 일반 콘크리트에서는 연습을 할 수 없고, 대리석이나 인라인스케이트장처럼 매끈한 바닥을 찾아야 함.

1년만에 다시 신는 스케이트...
안나 카레리나라는 작품이 끝난 뒤 1년 동안 신어보지도 않았음 ㅋㅋㅋ

▲▲피겨스케이터의 커플 인라인 스케이팅 도전기▲▲

점프를 시도해봤지만.. 오랜만이라 그런지 영 맥을 못 추고 쓰러짐ㅋㅋㅋㅋ

36도의 말도 안되는 날씨였지만 굴하지 않고 꿋꿋이 연습!!
오래 연습하다 보니 발뒤꿈치가 까지는 느낌이 들어서 긴 양말로 갈아 신었음.

좀더 탁 트인 곳으로 자리를 옮겨서 다시 연습!!

점프까지는 성공했는데, 랜딩이 잘 안됨.. ㅠㅠ

맹연습 끝에 어설프지만 랜딩 성공!!
인라인 스케이트는 롤러 때문에 무거워서 랜딩할 때도 발목이 사정없이 꺾임 ㅜㅜ

양말 밖으로 배어나온 피...
연습을 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지 살이 다 까져 버렸음.

바닥과 접촉해 있는 다리를 곧게 펴고 다른 한 쪽 다리를 골반 높이 이상으로 올린 자세로 도는 스핀인 카멜 스핀.. 은 인라인으로는 어림도 없음 ㅋㅋㅋ

점프와 스핀 연습에 지쳐서 가볍게 스텝 연습도 해줌!

원스핀은 가볍게 성공 ☆

인라인은 일반 블레이드 스케이트보다 중심은 더 잘 잡히지만 더 둔한 느낌임.
그도 그럴 게, 빙판 위를 얇은 블레이드로 내달리는 게 굵은 롤러 4개로 지면을 달리는 것보다 더 예리하고 불안할 수밖에 없음.

좋아하는 토 점프도 시도해봄.

넘어지고,

또 넘어짐...

너무 아파보인다ㅜㅜㅜ 세상의 모든 선수들 존경합니다...

발뒤꿈치 위쪽 살은 이미 많이 까져서 피도 많이 났음 ㅠㅠㅠ

그러다가 랜딩 성공한 점프가 또 나왔음..!!!

성공해서 당황스러움 ㅋㅋㅋㅋㅋㅋㅋ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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