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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2,000세대 이상 주요 분양 단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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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 아파트 선호 현상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단지 아파트에 어떤 장점이 있기에 선호도가 높을까요? 첫 번째로 대단지 아파트는 준공 후 집값 상승의 기대가 큽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1,500세대 이상의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2020년 21.6%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300세대 미만은 12.7%였는데요. 수치만 봐도 대단지 아파트의 집값 상승률이 높은 걸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대단지 아파트는 편의시설 조성, 단지 내 시설도 세대수가 적은 곳보다 훨씬 뛰어나기 때문에 주거 만족도도 높죠.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대단지 아파트를 찾고 있는데요. 대단지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자, 2,000세대 이상의 매머드급 분양 예정 단지들도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올해 2분기 분양을 앞둔 2,000세대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는 어디인지 살펴볼까요?

2021년 2분기, 전국 분양 물량은?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 분양 물량은 총 13만7,149세대(임대 제외, 총 세대수 기준)입니다. 지난해 2분기에 비해 80% 늘어난 물량인데요. 작년에는 코로나19와 부동산 규제 등의 영향으로 7만5,795세대만 분양된 것에 비해 올해는 분양 물량이 대폭 늘어났습니다.


2분기 분양 물량은 올해 중 최고로 많습니다. 1분기에는 5만8,805세대가 분양됐고 3분기에는 9만781세대, 4분기에는 7만1,073세대가 분양될 예정인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올해 2분기 분양 물량이 제일 많습니다.


특히 제일 많은 물량이 공급되는 지역은 경기도인데요. 총 4만2,140세대(임대 제외, 총 세대수 기준)가 올해 2분기에 공급됩니다. 전국에서 제일 많은 물량인 것이죠. 경기도 외에는 인천광역시(1만6,352세대)와 대구광역시(1만3,910세대)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2021년 역대급 물량을 자랑하는 2분기 중 2,000세대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가 있어 눈길을 끄는데요. 그럼 서울과 수도권에 분양을 앞두고 있는 대단지 아파트는 어디에 있는지 알아볼까요?

서울, 2,000세대 넘는 분양 단지는 어디?

먼저 보실 곳은 이달 분양을 앞둔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래미안 원베일리'입니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총 2,990세대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인데요. 단지는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46~74㎡로만 구성됩니다.


또한 래미안 원베일리는 한강뷰를 즐길 수 있으며, 반포 대장주 '아크로리버파크'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최적의 입지를 자랑합니다. 서울 강남권의 ‘대어’라고 불리는 래미안 원베일리는 벌써부터 치열한 청약 경쟁이 예고되고 있어 더욱 눈에 띕니다.


다음은 오는 6월 분양 예정인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10구역 재개발' 단지입니다. 장위10구역 재개발 사업인 해당 단지는 총 2,004세대로 조성됩니다. 그 중 1,175세대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고요. 총 세대수만큼이나 일반 분양 세대수도 많아 서울 입성을 노리시는 분들에게는 청약을 도전해볼 만한 최적의 단지로 꼽힙니다.


해당 단지의 입지도 래미안 원베일리 못지 않습니다.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과 인접해 있으며, 장위골목시장과 장위초등학교 등 생활 편의시설과 학군이 조성돼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은 편입니다.

경기·인천, 대단지 분양 도전해 볼까?

이번에는 서울을 벗어나 인천, 경기 등의 수도권 지역으로 시선을 돌려보겠습니다. 먼저 4월 분양을 예고한 인천 부평구 부평동 '부평4구역 재개발' 단지로 총 2,150세대로 조성돼 있으며, 이중 1,011세대가 일반 분양됩니다.


부평4구역 재개발 단지는 지하철 1호선 부평역, 7호선 굴포천역,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시장역 등 여러 교통 노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지 인근에 상동호수공원, 부천시민문화동산 등 여러 녹지 시설이 위치해 있고요.


같은 달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에 위치한 '양주옥정(A-1BL)'도 분양됩니다. 최근 양주 옥정신도시에 대해 많이 들어보셨죠? GTX-C 노선이 확정되면서 지난해부터 많은 주목을 받는 지역인데요. 그렇다 보니, 분양을 앞둔 단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양주 옥정신도시 A1 블록에 들어서는 단지는 총 2,049세대가 조성되는 대단지입니다. 일반 분양 세대수도 총 세대수와 동일 하다니 더 눈길을 모으는 것 같습니다. 양주옥정(A-1BL)은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74~84㎡로만 구성됩니다. 단지 주변으로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공원과 여러 상업시설이 위치해 있어 편의성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오는 6월 분양을 예고한 '권선6래미안' 단지입니다. 경기도 수원시 세류동에 위치한 단지는 총 2,175세대로 조성되며 이 중 1,231세대가 일반 분양됩니다. 앞에 소개한 단지들 대부분이 중소형 평수로만 조성된 것에 비해 권선6래미안은 다양한 평면대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전용면적 48~101㎡까지 소형부터 중대형이 고루 존재합니다.


특히 권선6래미안은 단지 바로 옆에 수인분당선 매교역이 위치해 있어 역세권 아파트로도 뜨고 있는데요. 역세권 입지 외에도 단지 바로 앞에는 오는 2022년 7월 입주 예정인 '매교역푸르지오SKVIEW'가 위치해 있습니다. 두 아파트 단지의 세대수만 합쳐도 총 5,778세대입니다. 두 아파트 단지만 있어도 거대한 아파트 타운을 형성하는 것이네요.


지금까지 서울과 수도권에 분양되는 2,000세대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 단지들을 알아봤는데요. 올해 최대 분양 물량을 자랑하는 2분기답게 다양한 단지들이 있어 아껴둔 청약통장을 꺼내는 분들이 많을 듯 합니다. 편의성 좋고, 집값 상승 기대감도 높은 대단지 아파트 청약에 도전에 내 집 마련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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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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