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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차려 경영에 뛰어든 아이돌들

회사 차린 아이돌 출신 대표이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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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의 오디션과 치열한 연습생 기간을 거쳐 아이돌 그룹의 멤버로 데뷔, 스타 반열에 오른 스타들. 기존 소속사와 결별하고 직접 회사를 차려 대표이사를 맡기도 한다.

너무멋지다

팬들의 지지와 응원을 받으며 직접 소속사 대표가 돼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돌, 우려의 시선을 극복하고 활동도, 경영도 다 잡고 있는 능력자들을 모아봤다.


'아무노래'로 증명한 수완
지코 KOZ 엔터

블락비 지코는 지난 2018년 블락비 멤버 중 유일하게 전 소속사인 세븐시즌스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팀 탈퇴는 아니지만 소속은 다른 상황이 된 것.

출처뉴스에이드 DB

지코의 행보에 관심이 쏠렸던 가운데, 그가 선택한 건 회사 설립. 지코는 2019년 1월 KOZ엔터(King Of the Zungle의 약자)를 설립하고 대표이사 자리에 앉았다. 

이후 지코는 솔로 정규 1집 'THINKING Part.1' 'THINKING Part.2'를 발표, 화려한 시작을 알린 뒤 지난 1월 디지털싱글 '아무노래'를 SNS 챌린지를 통해 크게 히트시키며 아티스트이자 사업가로의 면모를 발휘했다.

뿐만 아니다. 신인 발굴 오디션을 진행하는 한편 지난 6월 신인가수 다운(Dvwn)을 데뷔시키는 등 후배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 빅히트에서 KOZ를 인수한다는 소문도 불거지며 그 어떤 회사보다 핫한 엔터사임을 증명했다.

원더걸스 재결합 큰그림,
유빈 르 엔터

유빈은 원더걸스가 2017년 공식 해체한 뒤 JYP엔터테인먼트에 남아 활동을 이어갔다. 그리고 올초, 원더걸스의 또 다른 멤버 혜림과 함께 10년 넘게 몸 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게 된다.

유빈의 선택은 엔터사 르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것. 대표이사가 된 유빈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나와 이렇게 말했다.

원더걸스 멤버들을 영입하기 위해 회사를 설립했어요. 흩어진 멤버들과 같이 나아가고 싶어요.

원더걸스 멤버들과의 우애를 지켜나가겠다는 꿈을 갖고 설립한 회사, 유빈은 실제로 팀 동료 혜림을 첫 아티스트로 영입했다.

지난 6월에는 tvN '온앤오프'에서 공유 오피스에 입주한 기획사 사무실에서 CEO의 삶을 공개하기도 했다.

거대 힙합레이블
박재범 AOMG

한국계 미국인 3세인 박재범은 2008년 2PM으로 데뷔해 전성기를 누렸으나 연습생 시절 올렸던 SNS 글이 오역돼 논란이 일었다. 

결국 2010년 팀을 영구 탈퇴했고, 이후 싸이더스HQ와 계약해 솔로 활동을 하다 2013년 힙합 레이블 AOMG를 설립한다.

AOMG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힙합 레이블로 성장했다. 현재 박재범 외에 사이먼 도미닉(공동 대표였으나 2018년 사임), 그레이, 로꼬, 코드 쿤스트, 우원재, 후디 등 힙합 뮤지션 외에도 UFC 파이터 정찬성이 소속돼 있으며, 최근 이하이를 영입했다.

박재범은 2017년 새로운 힙합레이블 하이어뮤직을 추가로 설립하고 대표이사 자리에 앉는다. 빛을 보지 못하는 재능있는 이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며 세운 이 회사에는 식케이, pH-1, 골든, 김하온, 우기 등이 소속돼 있다.

그룹 활동 위한
신화컴퍼니

신화 그룹 활동을 위한 회사 신화컴퍼니, 대표자는 신화 멤버 문정혁(에릭)과 이민우. 

출처뉴스에이드 DB

신화는 2003년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된 뒤 멤버 전원이 한 엔터사로 이적해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후 '신화' 상표권 사용을 놓고 분쟁을 겪으며 뿔뿔이 흩어지고 만다.

깊은 고뇌

신화 활동을 포기하지 않은 멤버들은 신화 활동을 위해 2011년 신화컴퍼니를 함께 설립했다. 에릭과 이민우가 공동대표이기는 하지만 나머지 멤버들은 이사를 맡고 있어 사실상 멤버 전원이 함께 세운 회사다. 

출처신화컴퍼니

올해로 데뷔 22년이 된 신화, 이후 상표권도 직접 소유해 팀을 존속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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