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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캐슬'이 남긴 기록 5

By. 뉴스에이드 석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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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을 '스캐 하는 날'과 '스캐 기다리는 날'로 나눌 만큼 파급력이 강했던 그 드라마, 'SKY 캐슬'.

총 20회 방영하는 동안, 많은 화젯거리를 만들어왔다. 

'SKY 캐슬'이 시청자들에게 남겼던 각종 기록들을 모아봤다.

지금까지 이런 상승폭은 없었다

출처다음 검색화면 캡처

지난해 11월 23일 첫 방송 당시, 'SKY 캐슬'의 시청률은 1.7%(닐슨코리아 기준). 시작은 미비했다.


곧바로 2회부터 하락폭 없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고, 12회에 12.3%를 기록해 '품위있는 그녀'가 보유중이던 JTBC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12.0%)을 경신했다.


그리고 18회에 22.3%으로 '도깨비'(20.5%)를 제치고 비지상파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이라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SKY 캐슬'에 밀려 2위로 내려 앉은 드라마

출처tvN 제공

출처JTBC 홈페이지
시청률 신기록 행진을 기록한 만큼, 'SKY 캐슬'에 출연한 배우들 모두 주목받았다. 

스토리의 중심축을 담당한 염정아, 김서형, 이태란을 비롯해 잠깐 모습을 드러낸 조연 배우들까지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아역으로 분했던 배우들(김보라, 김혜윤, 찬희, 조병규, 김동희 등)의 재발견이라는 평과 함께 그들의 과거 출연작들이 재조명되기까지 했다.

높은 화제성을 몰고오던 와중, 지난 25일 아시안컵 8강전 때문에 불가피하게 결방한 'SKY 캐슬'.


드라마의 결방 소식에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져나갔고, 대한축구협회는 공식 SNS를 통해 결방해서 미안하다는 사과문(?)을 남기기도 했다.

출처이사배 인스타그램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기 때문에 'SKY 캐슬' 패러디 열풍 또한 거셌다.


일반인부터 유명 스타들, 나아가 타방송사까지 너도나도 'SKY 캐슬' 따라잡기에 나섰다.

출처T사 바이럴 광고 이미지

'SKY 캐슬' 패러디 열풍은 광고계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바이럴 마케팅 업체들이 발 빠르게 'SKY캐슬' 핵심 캐릭터들을 활용한 광고들을 내놓았는데, 그 중 일부는 해당 드라마 제작사나 배우 측에 허락을 구하지 않았다.

'SKY 캐슬'의 파급력은 시사프로그램으로 뻗어 나갔다.


지난해 12월 23일과 29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공식 SNS를 통해 대학입시 비리 및 입시 코디네이터와 관련된 제보를 받는다는 글을 남겼다.

지난 12일, 'SKY 캐슬' 방송사인 JTBC가 '뉴스룸'을 통해 사교육의 문제점을 심층보도했다. 


2013년 방영한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이후로 처음으로 뉴스 아이템으로 등장한 셈.


차이점이 있다면, '무자식 상팔자' 때와 달리 노골적인 드라마 홍보가 아니라는 점이다.

잘 나가는 드라마라면, 빠질 수 없는 요소인 완판.


'염정아 귀고리', '김서형 귀고리', '윤세아 목걸이', '윤세아 패딩' 등 'SKY 캐슬' 또한 완판 행렬을 이어갔다.

출처김혜윤 인스타그램

그 중 가장 놀라운 완판은 '예서 책상'이라 불렸던 1인 프리미엄 독서실 가구.


245만 원으로 비싼 가격을 자랑하는데, 더 좋은 공부 환경을 만들어주겠다는 학부모의 열의에 힘입어 이틀 만에 완판됐다.


해당 가구를 만든 업체 관계자는 "이번 차수 생산 물량이 완판됐다. 지금 주문하는 고객들은 대기해야 한다"라는 말을 남겼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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