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굵다'는 악플 때문에 다이어트 시작한 미녀의 정체
조회수 2019. 3. 9. 13:00 수정
BY. MAXIM 박소현
'머리가 크다'는 악플러에게 대처한 홍진영의 이야기를 들려드렸는데요.
오늘은 '짧고 굵다'는 악플을 받고 충격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한 스타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소속사를 옮기고 국내 활동에 시동을 걸고 있는 전효성!!
원조 베이글녀로 유명하잖아요.
원조 베이글녀로 유명하잖아요.
전효성은 통통했던 시절 본인의 과거 사진을 벽에 걸어두고 매일 운동하면서 식단 조절도 병행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키 160cm에 40kg 중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어요.
전효성은 스타일 좋기로 유명한데요!! 데뷔 초부터 신경을 많이 썼던 이유는 바로~~
워낙에 키가 작다 보니까 스타일링을 직접 신경 쓰지 않으면 화면에 단점이 두드러져서 나오거나 안 예쁘게 나온다. 그래서 데뷔 초부터 신경을 쓰는 편이다.
전효성은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팬미팅을 합니다.
tvN '수요미식회'에도 출연하며 활동을 재개했죠!!
이제 자주 볼 수 있는 건가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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