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키운 반려견을 애인이 생기자, 안락사 요청한 견주!
조회수 2020. 6. 16. 17:03 수정
한 남성이 수의사에게
강아지 두 마리
너무너무 얌전한 두 마리의 강아지..
너무 얌전하고, 순한 강아지를 보고 놀랬다는 수의사
사실 두 마리의
강아지 '코스모'와 '샘'
물 한그릇도 서로 나눠먹는 사이좋은 착한 아이들..
수의사는 충격
을 받았고,
새로운 가족이 생긴 '코스모'와 '샘'
다행히 좋은 엄마 아빠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강
아지들은 전 주인에게
"얘들아~ 쿠키 먹자~!!" 수제 쿠키 간식~!
오늘 우리 가족 저녁식사 메뉴는 '타코'
엄마 아빠와 매일 산책도 하며, 마음을 치유한 댕댕이들
드라이브도 참 좋아합니다!
표정이 이제는 많이 밝아졌죠?
퇴근하고 돌아온 아빠와 함께♡
이제는 상처가 많이 아물어 보여 다행입니다..
그래도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둘~~♡
오매불망 아빠를 기다리는 두 녀석~!!^^
새로 생긴 애인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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