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나쁜 할머니가 '길냥이'인줄 알고 키웠던 '동물'의 정체는?
조회수 2020. 6. 8. 18:00 수정
평소
길냥이들을 잘 돌보았던 할머니
길냥이들이 머물 수 있는 장소 (살아도 됨!)
할머니의
손자인 에릭
요기 요아이..!! 할머니가 길냥이로 착각했던 요아이!
냥이 옆에 천연덕스럽게 한 침대 차지하고 있네요~
할머니와 손자 에릭
눈이 안좋으신 할머니
가
"저는 할머니가 들어오라 그랬는데요?"
멀리서 보면 냥이 같기도 하고....ㅎㅎㅎ
손자는
상황을 보고 웃고 있는데도
주머니쥐의 길냥이 코스프레, 귀여운 헤프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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