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술래는 나만해??" 초귀염 댕댕이 숨바꼭질 장면
조회수 2020. 6. 12. 18:00 수정
자신의
꼬마 견주와 함께
"자~ 이제 숨바꼭질을 할꺼야~!"
"너가 가서 술래~!" 댕댕이 둥절...!!
소녀가 지시한 데로 '술래'에 충실한 댕댕이
한 두번 해 본 솜씨 아님.....ㅎㅎㅎ
격렬하게 술래의 임무를 해내고 있습니다..!!
"숨었나...?" 술래에 적합한 댕댕이..ㅎㅎ
소녀 : 아직...!! 댕댕이 : OK !
착한
댕댕이는 한 두번 해본
자신의 작은 소녀와 함께
열심히(?) 숨바꼭질
댕댕이가 영혼을 담아 '술래'에 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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