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리버'가 밤새 안자고 주인을 지켜봤던 충격적인 이유?
조회수 2020. 6. 3. 18:00 수정
한 가족은
유기동물보호센터
"나는 안자고 지켜보고 있다......."
낮에는 활기차게 놀고
밤이 되어 잠자리에 들자
수의사에게 건강검진 받으러 온 리트리버
"왜 밤에 잠을 안자는거니...?"
리트리버의 건강상태를 체크한
수의사는
밤새 잠을 안자서 너무 피곤한 리트리버..
밤에 못잔 잠을 낮에 쪽잠으로 달래보는 리트리버..
가족들은 리트리버를 입양한 센터로
찾아갔습니다.
하루아침에 가족에게 버림받은 골든 리트리버
자고 일어나보니, 집이 아닌 유기견 보호센터에 홀로 남겨진 과거
리트리버의 전 주인은 수면제를 먹이고
잠들어 있는 자신의 반려견을
밤에 못자고 쪽잠을 자고 있는 불쌍한 리트리버..
이렇게 예쁜 너를... 어떻게.....!!
리트리버를 입양한
가족들은
아직도 엄마 껌딱지..♡
이제는 새로운 가족과 꿀잠 자야돼~!!
자신이
잠이 든 사이에
너무 마음이 아프다...... 이제는 푹 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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