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가 엄마한테 혼난 '아이를 위로하는 방법'
조회수 2020. 6. 5. 07:00 수정
냥이가 집사를 위로하는
'위로하는 방법'
"너무 속상해ㅜㅜㅜㅜㅜ" 아이가 울고 있자 냥이 당황!
슬며시 손을 들어보는 도도한 냥이
아이가 계속 울자 손을 올려봅니다ㅎㅎ
"내가 있잖아~ 울지마~~~"
"착하지?" 손으로 아이의 얼굴을 만져주는 냥이
아이 옆에 꼭 붙어 아이를 위로해 줍니다
"근데 생각 할수록 너무 서러워~~ㅜㅜㅜㅜ"
설움폭발..!!
도도한 냥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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