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에서 7년동안 묶인 채, 살았던 양같은 강아지
조회수 2020. 5. 27. 07:00 수정
한 농장에서 발견된 놀라운 모습의
강아지
몇 마리의 양이 뭉쳐 있는 듯한 모습의 강아지
강아지의 이름은 바로 '나사로'
'나사로'는 7년 동안 헛간에
7년의 긴 시간동안 헛간에 묶인채 살아야 했던 '나사로'
그동안 방치되어 털은 한번도 깎지 못한 모습입니다..
7년만에 목욕을 할 수 있었던 '나사로'
7년의 고통스러운 기억과 함께 그동안의 기억도 깎아버립니다..
짜-잔!!!!!!
이렇게 이쁜 모습의 나사로
나사로는 7년동안 방치된 털을
모두 깎아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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