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직접 보호소에 반려견을 버리자, 반려견의 마음아픈반응!
조회수 2020. 5. 25. 18:00 수정
한 가족이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을
한 강아지가 목에 줄을 맨 채로 가족들에게 끌려 왔습니다
다리에 힘을 주고 보호소 안으로 들어가지 않으려 애쓰는 강아지..
주인은 강아지를 움직여 보지만 그대로 굳어버린 강아지..
결국 남자 주인에게 끌려 들어가고 있는 강아지...
영상이 공개되자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마음 아파 했습니다..
다행히 '스테이시'에게 입양된 '마야'
다행히 평안한 모습이네요..ㅜㅜ
다행히 보호소를 떠나 따뜻한 새집이 생긴 '마야'
스테이시는 '마야'를 구조해서 다행이라며 감사해합니다
행복을 찾은 '마야'와 '스테이시'
"저는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진짜로 저를 사랑해줘요"
함께 살았던 가족들에게
보호소에 버려진 불쌍한 '마야'
너의 진정한 가족을 만난걸 축하해, 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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