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하지 말란 말라옹!" 집사의 화장을 필사적으로 막는 냥이!

조회수 2020. 5. 26. 1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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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TheDodo)'에서는
한 고양이 집사에 대한
사연을 보도
했습니다.
냥이 '레이'는 새끼 고양이때부터
집사의 어깨위로 올라가는 걸
좋아했다고 하네요.
집사가 외출을 하려고 준비를 하고
화장을 하려고 하면
어디선가 나타나 집사의 어깨에 타고올라
화장을 방해하는 냥이!
출처: https://www.thedodo.com/close-to-home/cat-stops-mom-from-putting-on-makeup
아기 시절 귀염뽀짝 냥이 '레이'
출처: https://www.thedodo.com/close-to-home/cat-stops-mom-from-putting-on-makeup
"눈에 칠하는 건 모냐옹~?!"
출처: https://www.thedodo.com/close-to-home/cat-stops-mom-from-putting-on-makeup
호시탐탐 노리는 중..!
출처: https://www.thedodo.com/close-to-home/cat-stops-mom-from-putting-on-makeup
집사의 붓이 마음에 드는 냥이..!
출처: https://www.thedodo.com/close-to-home/cat-stops-mom-from-putting-on-makeup
화장 하지 말라옹~!
출처: https://www.thedodo.com/close-to-home/cat-stops-mom-from-putting-on-makeup
확 물어버릴랑게...!!
화장하는 붓이 마음에
드는 걸까요
?
아니면 집사가 화장을 하고
외출을 하는 걸
필사적으로 막는 걸까요?
어깨위에 올라 앉아
집사의 화장을 방해하는 냥이!
참 귀엽지 않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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