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견 '빌리'의 충격적인 입양 근황
조회수 2020. 3. 19. 17:00 수정
"제 이름은 '빌리'에요. 제 이야기를 들어 보실래요?"
빌
은 자신의
언제부터
숲속
처음 구조 되어서 병원에서 검사 받는 장면
빌과 아내는 미라견 '빌리'의 이야기를 첫날부터 기록하기로 합니다
점점 안정을 되찾고 있는 빌리..
피부병도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한 가족이 보여준 사랑
으로
가족의 사랑으로 놀라운 변화를 보이는 '빌리'
'빌리'는 몸도 마음도 다시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제가 많이 바뀌었나요?"
"전 소파에서 누워서 자는 걸 제일 좋아해요"
"친구랑 문 앞에 누워서 자는 것도 좋아하구요"
"누나가 나를 치료해 준데요~저기..나는.. 이제 괜찮은데..?!"
"지금은 우리 집 낮잠 시간 이에요~"
"우리는 우리집을 지키는 어벤져스!!"
"전 아기가 아닌데 왜 자꾸 안아주는 걸까요?"
"엄마 아빠랑 함께 누워있을 때 가장 행복하답니다"
"저는 요즘 제일 행복해요"
숲 속
을 떠돌던
행복한 어벤져스, 너희들의 삶이 언제나 반짝반짝 빛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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