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고양이가 5살 소년에게 남긴 마지막 선물
조회수 2020. 3. 17. 17:00 수정
"덱스터, 우리집에 와줘서 고마워"
한 가족이
동물보호소
새로운 가족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고양이 '덱스터'
"나와 항상 함께 해줘서 고마워..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 너무 행복했어"
20살이었던 노령의 고양이
는
"덱스터, 너의 온도, 너의 털, 너의 냄새.. 너무 사랑해"
삶의 마지막 자락
에서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