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붕 아래 토끼와 핏불이?
조회수 2020. 3. 17. 08:00 수정
함께 살고 있는 그레이스와 소피 자매
토끼와 핏불이라니
위험한 조화 같은데요..
친구사이입니다!
애정관계라고 합니다~
성격좋은 둘을 만나 행운이라고
말합니다~~
한 집에서 함께 살고있는
핏불'그레이스'와 토끼 '소피'자매!
하지만,그레이스와 소피는
둘도 없는
매일같이 그레이스는 소피의 머리를 쓰다듬고
소피와 껴앉고 잡니다~
그레이스는 투견으로 이용당한 뒤
유기견으로 지내다 현재 집으로 입양
되어 지금 소피를 만났습니다
다행히 둘은 사교성이 좋아
금방 친해졌고 가족들과도 좋은
또 하나 특이한점은 소피는
플랑드르쉬 거대토끼로 9kg이 넘는
무게와 큰 체급을 가졌습니다ㅎㅎ
그래서 그레이스와 크기가
비슷하다고 합니다!
소피가 밥먹는걸 기다리는 그레이스!
이들의 주인은 사이좋은 둘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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